[새창]

토토가처럼 옛날 개그맨들 모아서 추억의 꽁트해도 괜찮을듯하네요.
다만 아재들이 어깨를 들썩들썩거리며 개그를 젊은이들에게 설명하겠지만...

77 2016-05-11 22:38:03 0

[새창]

이제는 공중파에 복귀했으니 모자이크 안하는게 아닐까요?

76 2016-05-11 22:25:14 0

고딩일진의 초딩폭행 [새창]

아~ 이렇게 시드를 유지하는구나.

75 2016-05-11 22:14:45 10

문방구 아줌마 공감 [새창]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변칭했을때 국민학교라고 쓰인 공책을 50원에 팔던거 기억나네요.

74 2016-05-11 00:20:42 0

중국 버스 정류장에서 한컷 [새창]

그 뒤에 있는 남자는 다리였구나. 다행이야 다행.

73 2016-05-10 23:35:30 3

친근한 개와 츤츤냥이.manhwa [새창]

귀여워. 마치 아랫댓글을 다시는 분처럼.

72 2016-05-10 23:29:51 1

호식이 이야기 36 - 냥이는 높은곳을 좋아해 [새창]

사람 한명 저기 세워놓으면 알아서 밟고 내려온답니다.
그다지 위험하지 않아요.
고양이는 높은데서 내려올때 손톱을 안꺼내거든요. ^^
(어깨와 등에 연고를 바르며)

71 2016-05-10 23:20:12 50

신개념 커플 밥상 [새창]

재채기 한번하면 이별각

70 2016-05-10 23:17:44 0

다들 이런 폰 거치대쯤 하니씩 갖고 계시잖아요? [새창]

아 거치대로 사용하시는군요. 저는 비슷한 모델을 무릎덮개로 사용중입니다. 비록 너무 더워서 땀이 나도....

69 2016-05-10 23:15:11 1

열도의 마니또 [새창]

사실 그의 자전거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이었고 자물쇠는 와병생활을 하는 어린 동생이 처음으로 사준 생일선물이었다.

68 2016-05-10 22:52:35 10

김태호pd도 광희를 저평가 하고 있는것같네요 [새창]

저는 광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무한상사 찍어서 아직 무한상사 캐릭터가 없어서 공란으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67 2016-05-10 22:28:30 0

전경련 "가습기특별법, 기업 부담 가중시켜 안돼" [새창]

지금까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면서 결국 나라는 이꼴인데 아직도 저런 소리나 하고...........

66 2016-05-10 14:28:04 8

스프레이캔으로 작은 캔버스 위에 그림 그릴수있어?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YNVaDE7y-x8
같은 영상입니다만 좀더 좋은 화질입니다.

65 2016-05-09 14:27:37 1

게임을 시작합니다..! (아이폰4 하우징) [새창]

옷 갈아입히기 성공 축하합니다!!!
그건 그런데 폰 떨어뜨리고 그 위에 토르해머를 떨어뜨리셨나요;;;
저 정도로 심하게 부서진건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