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교복 [새창]

예쁜 사랑하세요.

93 2016-05-23 09:45:12 2

공대 개그 앞에서 무의미한 저항은 이제 그만 [새창]

케이크인줄 알았네.

92 2016-05-23 09:30:35 1

노홍철 복귀는 당분간(최소 1년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물론 본인이 거부한다면 무리이겠지만 저는 노홍철의 복귀가 케이블만 출연할 때보다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라디오진행 하면서 청취자들과 자숙토크
kbs 어서옵show 하면서 해피투게더 게스트로 들어감 -> 유재석, 박명수하고 과거 무도 느낌의 케미를 보여줌
그리고 런닝맨도 출연, 사기꾼케릭터로 추격전하며 하하와 죽마고우케미
아는형님에서 출연해서 원조 돌아이캐릭터 열연
노홍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무도시청자게시판에 여론형성
김태호PD + 멤버들 러브콜
무도입성

108주동안 오프닝은 노홍철이 벌을 서면서 시작

91 2016-05-22 00:09:37 0

다게의 힐러가 되고싶네요. ㅎㅎ [새창]

제가 탱커를 맡겠습니다.
딜러분 모집합니다.

90 2016-05-20 14:11:34 0

현재 강남역 상황이랍니다.. [새창]

경찰한테 본인인증하고 붙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여혐여혐이라고 하면서 결국 피해자분의 죽음에는 추모 할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88 2016-05-18 01:31:21 1

오늘도 라면으로 한 끼 떼우네요.. [새창]

랍스터에 이상한게 들어가 있네요.

87 2016-05-17 11:21:48 0

여중생이 건의한 군대 시간표 [새창]

저거 만든 분이 토끼일 수도 있죠.

86 2016-05-16 12:31:54 0

자전거 극한도전 [새창]

매그넘 토네이도!!!!

85 2016-05-14 09:35:30 0

혼자 냉면 먹으러 왔어요!!!!! [새창]

비냉을 좋아하는데 항상 볼때마다 그릇에 비해서 양이 적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84 2016-05-13 02:28:53 2

[새창]

조심히 다녀오세요.

첫사진은 은여우 닮았네요.

83 2016-05-12 23:45:53 25

집사가 냥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이거 너무 공감이 가요.
저희집 백묘주인님은 제가 아파서 신음소리 낼때마다 달려와서 같이 울거나 옷을 물거나 핡아 줍니다.
얼룩묘나 흑묘는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건강한 집사한테 가고요.

82 2016-05-12 10:19:48 71

우리도 16년이나 지난 후에나 다시 볼 수 있나요? [새창]

무도는 진짜 7인이었을 때가 가장 재미있었죠.
3대3 대결에 한명 MC시키면 멤버 6인은 말로, PD는 자막으로 공격하니깐 7.5인 같은 느낌.
그리고 오디오도 꽉꽉 채워져서 지금처럼 가끔 들리는 침묵도 없었고.

81 2016-05-12 01:57:55 0

이옷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새창]

김갑순여사의 파원환갑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