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2017-01-14 23:54:57
3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캐나다에 살다가 잠시 일이 생겨서 서울에 한달정도 살았는데 삭막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살았었요.
한달동안 이웃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인사를 해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고 문을 잡아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니 저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캐나다에 살다가 잠시 일이 생겨서 서울에 한달정도 살았는데 삭막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살았었요.
한달동안 이웃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인사를 해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고 문을 잡아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니 저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270
2017-01-14 10:55:25
5
장우동, 이경규의 압구정김밥,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분 처음 오픈했을때 신선해서 나름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없어졌나보군요.
267
2017-01-14 08:56:34
12
저는 부전공으로 일본어를 배웠는데 같이 공부한 일본계 1.5세, 2세는 정직 일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더군요.
그러나 교수님께서 일본출신 + 좌파이셔서 1년내내 아베만 계속 깠는데 후에 생각보다 강한 팩트리어로 동참하는거 보고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이구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일본출신 + 좌파이셔서 1년내내 아베만 계속 깠는데 후에 생각보다 강한 팩트리어로 동참하는거 보고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이구나'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265
2017-01-14 02:46:48
0
윗분들 말씀대로 공익은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인들도 하는거라 잘못한건 아니고 하하는 MCㅁ지지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된거 말고는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지 않았나요?
263
2017-01-14 00:09:58
2
아직도 모든 국민이 종이신문 읽고 라디오 듣고 KBS만 보는줄 아네.
262
2017-01-13 23:48:34
7
촛불시위라든지 여러모로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였는데 어느샌가 자기만 생각하게 되셔서 씁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