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홍철없는 홍철팀, 춘향전, 짝궁은 무도를 다시 볼때마다 봅니다.

288 2017-01-20 15:53:07 17

[새창]

하차하고 전학생으로 출연 그리고 새 멤버로 고정되면 문제 없어요.

287 2017-01-20 15:44:42 0

[너의 이름은](패러디 스포주의) 또 다른 결말 [새창]

너굴탕면 쉐퀴

286 2017-01-20 15:19:20 0

주말 호남서 '맞불 콘서트' 여는 문재인,안철수 [새창]

맞불?
쟁탈?
치열?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경쟁한다면 기사에 적혀 있는대로이지만 이건 탱크 vs 핸들 부서진 세발자전거 격돌이죠.

285 2017-01-20 15:13:19 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헐뜯지마, 국민 할 일 아냐." [새창]

간혹 몇십년전에 이민간 중,노년의 사람들 만나면 진짜 사고방식이 멈춘걸 느끼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더군요.
당연히 자신이 갑이라는게 머리에 박혀있어서 차라리 처음부터 피하는게 편하더군요.

284 2017-01-20 08:45:56 12

반기문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 JTBC [새창]

이미 영혼까지 일본에 팔아버려서 큰 데미지는 없을듯합니다.

283 2017-01-19 22:44:50 1

[새창]

한국인이 프랑스에서 외국어로 쓰인 사용법을 제대로 못 읽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한국인이 한국어 사용법도 못 읽고 표를 못 사는건 큰 문제다.

282 2017-01-18 14:26:06 0

미친소리같은 요리팁 설명 [새창]

국에 식초 넣는건 저도 맛있는 녀석들 보기전까지 생소한 팁이었어요.
쌈장 마요는 나중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281 2017-01-18 03:19:23 2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4 [새창]

왠지 이게 필요해 보이네요.

280 2017-01-17 15:03:34 0

차 담아다닐 보온냉병 샀어요ㅎㅎ [새창]

저도 비슷한 물병 사용합니다. 아침 9시에 얼음 넣고 물만 리필2번하고 밤11시까지 얼음이 남아있더군요. 작년에 산 물건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279 2017-01-17 14:53:14 3

엄근진 캣대디 [새창]

"내 안의 용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이 대사하고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278 2017-01-17 01:34:07 1

신라면, 수출용 VS 내수용 [새창]

수출용 신라면은 버섯맛 사골맛 해물맛이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277 2017-01-16 02:55:39 4

꽃놀이패)진짜 꽃놀이패를 들고도 노잼으로 만드는 제작진에게 치얼스.... [새창]

개인적으로 흙길이 1박2일 시즌1하고 비슷해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다른 분들도 저처럼 애매하게 보시네요.
환승권시스템은 나름 좋기는 하는데 너무 남발하는 느낌이고 초창기 런닝맨의 이름표때기처럼 간단명료한 룰보다는 두뇌싸움과 반전으로 승부한다고 제작진은 결정한거에 비해 딱히 두드러지는 결과는 별로 없으니 무도, 런닝맨, 1박2일 등 한껏 자극받은 시청자 입장으로서는 밋밋하죠.
생각보다 꽃길도 그다지 방송에 안나가니 굳이 최고급 휴양지를 갈 필요는 있을까 합니다.
그냥 시청자 투표나 게스트 투표로 다음 목적지 고르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꽃길은 RV/여관, 흙길은 텐트라든지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276 2017-01-16 02:02:46 1

랄룩꿍 성장일기 1 (부제: 쎈캐첫째) [새창]

너무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고 큰 대장부 랄이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냥냥뀨들이 세상을 정복하길 바라며

275 2017-01-16 01:57:26 19

오유최초 다락방?)지극히 현실적인 20대 중반 자취방! [새창]

왠지 건물 외관은 이렇게 생겼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두근두근)
빨간원이 작성자님 방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