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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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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6-12-30 14:38:28 1
새누리 "문재인, '당선 자신있다' 자화자찬…국민 얕잡아 보나" [새창]
2016/12/30 11:05:59
자기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부르며 얕볼때는 훈계라고 생각하는 꼰대태도는?
228 2016-12-22 14:03:27 0
광희 군대는 정확한 날짜가 나왔나요? [새창]
2016/12/19 20:49:42
요즘 광희 재밌는데 군대간다니깐 아쉽네요.
227 2016-12-17 17:18:04 0
호랭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새창]
2016/12/16 17:26:03
호랑이가 수컷이면 살고 암컷이면 죽는건가?
226 2016-12-17 03:19:09 0
메갈작가 데명 근황 [새창]
2016/12/15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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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6-12-16 12:14:31 2
단어조차 저열하게 만들어내는 언론들 [새창]
2016/12/16 10:44:30
그렇네요. 김무성이 반기문에 대해 굉장히 반대하면 반반무마니라고 합시다.
224 2016-12-16 05:15:03 1
투표율 올리는 방법 [새창]
2016/12/15 23:35:38
개인적으로 투표를 안하면 안할수록 불이익을 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세금 + n% n = 투표안한 횟수
혹은 정부주체 이벤트/공무원 구직에 지원자격미달
223 2016-12-16 02:13:53 5
[새창]
동감합니다.
첨부하자면 사료와 캔 양쪽을 골고루 줘야하는 이유는 치아건강과 노후를 위해서입니다.
냥이도 사람처럼 노후에 이빨이 빠집니다.
하지만 고양이전용 틀니나 임플랜트는 아직 개발이 안되어있어서 당연히 딱딱한 사료는 못 먹고 캔만 줘야합니다만 캔을 거부하는 고양이도 있더군요. 그런 고양이들은 안타깝게도 영양실조에 걸려 죽은 경우를 2~3번 봤습니다.
222 2016-12-16 02:05:15 0
[새창]
숏숏한게 귀여버요.
저도 지금 5개월된 아깽이 데리고 있어요.
냥꽁이는 1살이 될 때까지 매 달 약450그램정도 성장합니다.
냥냥이에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충 비슷하더군요.

4개월쯤 첫 목욕시켰는데 샴푸없이 물놀이 느낌으로 했습니다.
그 후로 2주에 한번씩 물놀이 시키고 코타츠로 말리고 있어요.
아직 피부가 연약해서 샴푸를 쓰면 염증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중성화는 6개월쯤에 하시면 되고
혹시 냥이 양치질시키실꺼면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직접 양치를 하기보다는 양치에 적응시키는 훈련이죠.

마지막으로 사람음식은 절대로 주지마세요.
제가 모시는 냥아치는 전 임보집에서 사람음식만 줘서 입맛이 아주 높아졌어요.
매끼마다 제 밥을 노려서 나름 귀찮습니다.
220 2016-12-15 03:50:44 0
BGM)독특한 털을 가진 고양이 스크래피.jpg [새창]
2016/12/14 20:17:56
오늘간식은 쿠키앤크림이다.
219 2016-12-14 16:50:52 1
'무한도전' 김태호PD "쫓기는 것 같아…점검-준비기간 줬으면" 토로 [새창]
2016/12/13 10:04:22
개인적으로 보고싶은거건 10주년으로 한 무인도 재입성 같이 "평균이하" 시절의 특집입니다.
혹은 무도명탕점 같은 미방분도 이제 슬슬 방영해도 괜찮지 않나요?
218 2016-12-14 09:08:36 6
스압)뭘 입어도 무사고 경력 30년 장기근속자 같아 보이는 문재인.jpg [새창]
2016/12/14 00:05:10
문재인후보님은 집사옷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냥이의 집사이시지만....)
재바스찬같은 느낌.
217 2016-12-13 16:20:23 30
고양이는 내껀데 니돈으로 키워줘 [새창]
2016/12/13 10:20:37
참견많은 시어머니가 결혼한 아들을 어떻게 해서든 이혼시키려는 모습같다.
216 2016-12-13 16:17:18 1
당분간 이재명 글 접습니다 [새창]
2016/12/13 14:48:32
성남시장 이재명은 이재명일뿐입니다.
일부 지지자분들이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하시는건 이해합니다만 이시장님은 어디까지나 노대통령님과 다른 정치인이지 틀린 정치인은 아닙니다.
215 2016-12-12 03:24:23 3
둥이가 힘을 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6/12/11 11:11:19
고생이 많으신 작성자님 힘내세요.
지금의 심정, 저도 한달전에 겪었습니다.
저의 경우, 11월에 4개월 된 고양이가 간질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MRI를 찍고 척수검사까지 했는데 원인불명으로 나왔어요.
결국 처방된 발작진정제를 매일 8시간마다 한번씩 주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발작의 경우 MRI결과에 이상이 없는게 최고의 결과입니다.
아직까지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을 완벽하게 모르기때문에 뇌쪽의 이상으로 생긴 발작보다 차라리 원인불명이 좋아요.
작성자님에게도 둥이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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