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차에는 가연성물질이 없다고 계속 교육을 해왔고 당시 마스터키를 뽑고 달아난 1080 열차 기관사는 " 마스터 키를 뽑고 나가라 " 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고 이 기관사에는 당시 아무런 권한이 없었다 그리고 관련자중 가중 무거운 금고 5년의 형을 선고 받았는데 정작 " 마스터키를 뽑아라 " 로 지시한 높으신 분들은 아무런 형벌도 받지 않았다.
지금까지 정부의 행동을 보면 일단 문화재가 나오면 그걸 보존 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애매한 금액의 문화재는 오히려 짐일뿐입니다. 한 사례로는 소유자에게 어마 어마한 빚을 지우게끔 해서 강탈하더군요 법을 자세히 뒤져보면 문화재가 나왔을경우 국가의 행동을 보면 차라리 그자리에서 부숴버리던지 아니면 정부를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해야 합니다.
그렇긴 한대 점주가 댓글에서 보면 - 최저시급을 지키지 않아서 여러 차례 신고 당한적 있음 - 초과근무 시키고 임금을 지불하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 - 연장근무 / 주휴수당등 점주가 지켜야할 규정은 지키냐는 등의 질문은 하면 양심은 있냐고 함 - 그러나 자신이 규정한 내규는 절대적으로 지켜야함 - 알바가 안구해진다고 써놨지만 댓글에는 알바 넘쳐난다고 걱정말라고 함 (그럼 본문의 내용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