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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2010-10-15 17:06:32 34
순결? 속궁합? 막상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봐라 [새창]
2010/10/15 17:20:48
삶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에 무플 베스트가 오다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천&리플 드리고 갑니다.
677 2010-10-15 11:44:26 0
한국시리즈 시구,시타 [새창]
2010/10/15 08:22:42
sk팬인 친척형의 말을 들어보자면,
문학구장은 시설이 괜찮아서 형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가도
아들은 구장 내에 있는 탁아소? 이런곳에 맡기고 형은 야구보고 하는것이 가능하다더군요.

팬을 구장으로 부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시설도 그 중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조카가 현재 4살? 이정도인데
얼마나 야구장을 다녔는지 동요말고 최정, 박정권등의 응원가를 부르고 다니더군요;;;;
676 2010-10-15 11:44:26 15
한국시리즈 시구,시타 [새창]
2010/10/15 12:03:51
sk팬인 친척형의 말을 들어보자면,
문학구장은 시설이 괜찮아서 형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가도
아들은 구장 내에 있는 탁아소? 이런곳에 맡기고 형은 야구보고 하는것이 가능하다더군요.

팬을 구장으로 부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시설도 그 중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조카가 현재 4살? 이정도인데
얼마나 야구장을 다녔는지 동요말고 최정, 박정권등의 응원가를 부르고 다니더군요;;;;
675 2010-10-15 09:36:46 0
미스테리 [새창]
2010/10/15 05:45:31
스타1이 먼저인듯
674 2010-10-15 05:47:10 0
삼성이 SK를 잡을 비책 [새창]
2010/10/14 13:54:31

그리고 잠입한 넥센 감독님이 2차전 선발로 올라오고....
673 2010-10-15 05:47:10 15
삼성이 SK를 잡을 비책 [새창]
2010/10/15 11:53:12

그리고 잠입한 넥센 감독님이 2차전 선발로 올라오고....
672 2010-10-13 13:33:55 6
남자에겐 잘못된 길인걸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때가 있지 [새창]
2010/10/13 13:12:39

글자도 넣으려고 했는데 2시수업이라 저는 이만.....
밑에분이 알아서 넣어주실 겁니다.
671 2010-10-13 11:53:18 24
김남수 진실 만화 : 베오베로... 다시 [새창]
2010/10/13 11:30:32
헉 제가 미아리 살아서 남수한의원 몇번 소문으로 듣고 다큐도 한번인가 본 것 같은데
실상은 이런것이었군요.
지금도 하시는가 모르겠지만 10년전만 하더라도 북적북적 댔다고 하더군요.
아토피 같은것도 많이 치료했다 하는데 그것마저 의심되는군요.
670 2010-10-13 11:53:18 13
김남수 진실 만화 : 베오베로... 다시 [새창]
2010/10/13 12:01:33
헉 제가 미아리 살아서 남수한의원 몇번 소문으로 듣고 다큐도 한번인가 본 것 같은데
실상은 이런것이었군요.
지금도 하시는가 모르겠지만 10년전만 하더라도 북적북적 댔다고 하더군요.
아토피 같은것도 많이 치료했다 하는데 그것마저 의심되는군요.
669 2010-10-13 11:46:50 0
그냥 삼성 사진 몇장..... [새창]
2010/10/13 09:28:11
1 녀석이라고 하기엔 배영수 선수가 노불애인보다 한침 위이고
잘잘못을 따지자면 호세는 야구는 잘했지만 성질이 개떡같았죠.
668 2010-10-13 09:33:50 0
그냥 삼성 사진 몇장..... [새창]
2010/10/13 09:28:11

전경기 뛰는 블레오.
하지만 지금은 Any.B
667 2010-10-13 09:30:43 2
그냥 삼성 사진 몇장..... [새창]
2010/10/13 09:28:11

한이형 고교시절
666 2010-10-13 04:17:33 1
레전드 야구짤들.swf (자동재생) [새창]
2010/10/12 15:20:36
공 놓쳐서 헤매는거, 공 까는거 다 박한이 아닌가요? ㅋ
역시 레전설
665 2010-10-13 03:23:59 6
군대 계급의 의미 [새창]
2010/10/13 03:04:53
전 좀 다른경우이긴 한데..........

저는 정훈병이라 부사수가 진심으로 필요했는데(더 놀려고) 부사수가 저 말출날 왔습니다. ㅠ_ㅠ
얼굴도 못보고 말년나가서 씐나게 놀고 복귀했더니 모르는 얼굴 하나가 있는겁니다.
반가운마음에 피엑스 데려가서 너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있으면 다 사라고 그랬더니
이쌔끼가 진짜로 다 사는겁니다 -_-
그 때 대분류로만도 먹을꺼, 씻을꺼(샴푸, 세제-그것도 액체세제로 삼;;), 핫패드(당시 11월 양구),
무슨 모니터에다가 A4용지 꼽아놓는 것 까지;;;;;;;;;;;;;;;;;;;;;;;;;;;;;;;;;;;;;
PX에서 6만원인가 나왔는데 제가 진짜 부사수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갖추려고
더 필요한건 없으십니까 물었더니 진열장 안에 있는 지포라이터를 꺼내와라 하더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 병장 달고 지포썻는데?^^ 했더니 아쉬운 표정을 짓더군요.
솔직히 저희 내무실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지포는 이등병때부터 쓰긴 했는데
그거까지 사주면 진짜 10만원 날아가겠더군요;;;;;;;

근데 그친구가 개념이 없긴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전역 후에 후임들이 간간히 전화해서 하는 얘기로는
부대 부적응으로 그 좋은 정훈병을 그만 두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논산출신은 주특기번호가 변경이 안되어 다른 부대도 가지 못합니다)
그 후 한달 후에 후임이 전화하더니, 제가 있던 부대에 성폭행사건이 있었는데 그 가해자가 바로
제 부사수라고 하더군요;;;; 더 웃긴건 전출을 보냈는데 옆에 통신중대로 보냄;;;;;;;;;;;;;

그 좋은 땡보직 정훈에서도 부적응이고 성폭행 가해자까지 했으니 뭐.. 말 다한거죠.

참고로 저는 백두산 63연대 정훈병이었습니다
타이슨 닮으신 제 부사수님아 나 솔직히 그날 6만원 개아까웠어 ㅠㅠ 넌 나랑 짬밥 하루도 안먹은거 알고있지?
664 2010-10-13 03:23:59 7
군대 계급의 의미 [새창]
2010/10/13 18:26:59
전 좀 다른경우이긴 한데..........

저는 정훈병이라 부사수가 진심으로 필요했는데(더 놀려고) 부사수가 저 말출날 왔습니다. ㅠ_ㅠ
얼굴도 못보고 말년나가서 씐나게 놀고 복귀했더니 모르는 얼굴 하나가 있는겁니다.
반가운마음에 피엑스 데려가서 너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있으면 다 사라고 그랬더니
이쌔끼가 진짜로 다 사는겁니다 -_-
그 때 대분류로만도 먹을꺼, 씻을꺼(샴푸, 세제-그것도 액체세제로 삼;;), 핫패드(당시 11월 양구),
무슨 모니터에다가 A4용지 꼽아놓는 것 까지;;;;;;;;;;;;;;;;;;;;;;;;;;;;;;;;;;;;;
PX에서 6만원인가 나왔는데 제가 진짜 부사수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갖추려고
더 필요한건 없으십니까 물었더니 진열장 안에 있는 지포라이터를 꺼내와라 하더군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 병장 달고 지포썻는데?^^ 했더니 아쉬운 표정을 짓더군요.
솔직히 저희 내무실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지포는 이등병때부터 쓰긴 했는데
그거까지 사주면 진짜 10만원 날아가겠더군요;;;;;;;

근데 그친구가 개념이 없긴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전역 후에 후임들이 간간히 전화해서 하는 얘기로는
부대 부적응으로 그 좋은 정훈병을 그만 두고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논산출신은 주특기번호가 변경이 안되어 다른 부대도 가지 못합니다)
그 후 한달 후에 후임이 전화하더니, 제가 있던 부대에 성폭행사건이 있었는데 그 가해자가 바로
제 부사수라고 하더군요;;;; 더 웃긴건 전출을 보냈는데 옆에 통신중대로 보냄;;;;;;;;;;;;;

그 좋은 땡보직 정훈에서도 부적응이고 성폭행 가해자까지 했으니 뭐.. 말 다한거죠.

참고로 저는 백두산 63연대 정훈병이었습니다
타이슨 닮으신 제 부사수님아 나 솔직히 그날 6만원 개아까웠어 ㅠㅠ 넌 나랑 짬밥 하루도 안먹은거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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