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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010-10-26 09:16:27 1
인트라넷으로 보던 츄리닝.. [새창]
2010/10/26 09:12:38
102통신대, 횃불이었던가? 그런곳에서 많이 올라와있었지요.
츄리닝, 지랄발광, 인트라넷 소설의 명작 'Novel'과 같은것들이 올라와 있었지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01인가 102통신이 말년들 컴퓨터 견적내는 곳이었지요.
전 05군번
722 2010-10-25 19:01:36 5
만약 오빠가 있다면.. [새창]
2010/10/25 14:51:54
여동생이 쓴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정 반대입니다.

저는 27살이고 동생은 18살 무려 9살 차이가 나는데
저는 고등학교 졸업 하고나서부터 어린 여동생이 귀여워 죽을라고 하는데
정작 여동생님이 안놀아주십니다.
아마 옛날에 많이 괴롭혀서 그런듯 ㅠㅠ

하지만 동생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감자전 배워왔다고 집안에서 감자깨고 부수고
난리를 펴서 다 탄 감자전 만들어서 줬을때의 기분은
이렇게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 남매에게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감동의 쓰나미죠.

제가 단편영화에서 활동을 잠깐잠깐 했었는데 배우가 없어서;; 제가 조그마한 역을 하기도 했는데
눈물연기 하라고 할 때 슬픈생각 한게 여동생 시집가는 생각 ㅠㅠ 그건 지금 생각해도
눈앞이 흐려져요 ㅠㅠ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키워놨더니 어떤 알지도 못하는 새x가 데려간다 그러면
진짜 한번정도는 때려야함.
721 2010-10-23 11:23:29 0
허각 허공 그룹 데뷔 [새창]
2010/10/23 10:2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2010-10-22 23:22:06 0
자신의 컴터가 버벅이거나 느려졌다는 사람 다보기 [새창]
2010/10/22 20:49:57
오 그리드 없내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719 2010-10-22 11:42:01 0
이말년시리즈 - 공포의 대왕 [새창]
2010/10/22 11:34:24
권장이 아니지요.
지구에선 이런일이 자행되고 있으니 멈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718 2010-10-22 11:37:12 11
러시아 갱단의 무시무시한 다리에 콘크리트 채우기(펌) [새창]
2010/10/22 10:37:11

선두주자

나여!! 청년회장!! 이걸 찾고 싶었으나 없네영
717 2010-10-22 10:29:25 0
확실히 여자는 웃음코드가 다른가 봅니다. [새창]
2010/10/22 08:17:39
아 안타깝다 ㅠ_ㅠ
716 2010-10-22 10:09:03 0
종족추천받았던 여성유저입니다~ [새창]
2010/10/22 09:37:25
아마 평균 자원량 인 듯 싶습니다.
소비/보유
715 2010-10-22 10:05:33 0
G마켓 고객센터 쩌네요... [새창]
2010/10/22 09:23:45
전에 친구가 11번가 상담원과의 전화내용을 동영상으로 자막써서 만들어달라고 한 적이 있어서
자막 쓰면서 본 내용과 작성자분과의 내용과는 조금 차이가 있네요.

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만 당시는 무료교환 무료환불이 과대광고인 것을 지적하기위해
직접 물건을 사고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런것은 판매자와 직접 통화하라'라는 답변이었지요.

구매자와 판매자의 시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는 저 일이 있은 후 11번가에서는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714 2010-10-22 09:29:27 2
35세 여교사 ‘나이 차이만 안나면 15세 학생과 결혼하고 싶다 [새창]
2010/10/22 08:14:46
교육자라 문제가 된 것도 있지만
유부녀이기에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713 2010-10-22 09:19:35 0
제발저를도와주세요 ㅠㅠ (유머자료아님 ㅈㅅ) [새창]
2010/10/21 23:34:00
1 그런 잘못된 정보로 학생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지 마세요.
주변에서 그렇다더라 식의 머리 매일 안감아야한다는 소리때문에 탈모치료에 계속 이상한
상식만 생겨서 주변에 퍼뜨려 환자가 늘어납니다.
712 2010-10-22 04:24:49 0
아이유.... 가버려~ [새창]
2010/10/22 03:58:58
와 대박이다
711 2010-10-22 02:00:34 0
제발저를도와주세요 ㅠㅠ (유머자료아님 ㅈㅅ) [새창]
2010/10/21 23:34:00
시티홀// [email protected] 입니다. 아는건 많이 없으나 아는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710 2010-10-21 23:47:28 12
제발저를도와주세요 ㅠㅠ (유머자료아님 ㅈㅅ) [새창]
2010/10/21 23:34:00
비과학적인 치료보다 의학적 도움을 받으세요.

제가 27인데, 20부터 탈모샴푸, 탈모약(알약, 바르는거, 스프레이), 검은콩 다 해봤는데
진짜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딱 1년 대학병원 탈모클리닉 가서 주사 놨는데 머리 바로 났어요.

한달에 주사값이 약 7만원, 약값이 호르몬, 바르는약 해서 약 10만원 되는데
이걸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지금까지 제가 병원 말고 다른데다가 쳐바른 돈으로
충분히 병원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 좀 아껴보자는 생각으로 병원 안갔던거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시아버지 대머리, 남편 대머리에서 징그럽다고 해서 아들만큼은 대머리 안만들겠다고
아주 다짐하신 분이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제 머리에는 정말 지극정성 하셨습니다.

저는 천안살아서 단대병원 갔었는데 정말 꾸준한 치료가 탈모 속도를 늦추고 모공을 열어주는데
진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게 광고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수년간 수억을 써가면서 느낀 딱 한가지 정보일 뿐입니다.
정말 탈모는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절대 느낄 수 없는 수치심과 고통의 병입니다.
특히나 한참인 20대에 오면 정말 답이 없죠.

20살이라고 하니까 절 보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M자 탈모였는데 치료 전, 후 모습같은건 없고 어떤 상황인지만 보여드리며
꼭!!! 병원 가세요 샴푸 로션 이딴거 절대 효과 없습니다. 진짜로.
709 2010-10-21 13:43:10 1
윈도폰7의 위엄 [새창]
2010/10/21 13:39:29
성능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 6.0에서 완전 윈도우폰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한 사람으로서
재구매 동기 자체가 생기질 않습니다.

이거 학교에서 소비자 행동론에서 배웠는데......
뭐 여튼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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