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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10-10-18 02:27:55 3/5
김사랑 인사도 사랑스럽게~ [새창]
2010/10/18 02:09:57
11 개소리좀 작작해 무슨 일제 잔재를 매일 복습을 해 ㅄ아
너같은게 꼭 한국에서 태어난걸 저주한다고 그렇지
한국도 너 싫어.
아니면 최소 고등학교라도 졸업하고 싸질러.
이미 졸업했다면 넌 정말 답이없다. 무슨일을 하든 너와 결혼할 여자는 없다.
692 2010-10-18 00:40:48 0
우와!!! 텔레토비다~~~ [새창]
2010/10/17 22:02:23
90년대 말 모뎀으로 어렵게 나우누리를 접속하여 한 10초는 족히 넘겨서 봤던 사진을
2010년 빛보다 빠르게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1 2010-10-18 00:40:48 42
우와!!! 텔레토비다~~~ [새창]
2010/10/18 01:21:52
90년대 말 모뎀으로 어렵게 나우누리를 접속하여 한 10초는 족히 넘겨서 봤던 사진을
2010년 빛보다 빠르게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0 2010-10-18 00:34:51 0
아름답다.. [새창]
2010/10/17 22:45:27
저 달모양 램프 맞나요?
갖고싶네요 ㅠㅠ
↓파는곳좀 알려주세요.
689 2010-10-18 00:34:51 0
아름답다.. [새창]
2010/10/18 00:39:00
저 달모양 램프 맞나요?
갖고싶네요 ㅠㅠ
↓파는곳좀 알려주세요.
688 2010-10-17 23:16:58 26
여자친구한테 야동을 들켰는데요 그 이후부터 [새창]
2010/10/17 23:11:37
이제 나중에 물어보면 여자친구분 본인도 그것을 보고 배우고있다라는 말을 듣게될겁니다.
그....... 스킬........이라던가 뭐.................모양새..........라던가.....

제 경험담.
687 2010-10-17 23:06:12 3
무한궤도 - 그대에게 (MBC 대학 가요제 1988) [새창]
2010/10/17 22:55:36
당시 무한궤도가 서울대 연대인가 고대와 서강대 이렇게 자막이 나갔을껍니다.
마왕이 서강대였는데 저 중학교 당시(97년) 이걸 처음 보고 서강대래 ㅋㅋㅋ 하다가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완전 개드립......ㅠㅠ

뭐.. 그랬다구요.
686 2010-10-17 19:51:03 24
스타벅스 문학상.jpg [새창]
2010/10/17 19:45:08
표현은 자유.
군대가기 전에 놀면서 가장 좋아했던 일이
집이 광화문 교보랑 가까워서 거기서 책 사서 건너편 세종문화회관쪽 스타벅스 4층에
야외에서 그날 산 책 다 보고 해떨어질 때 집에 가는게 유일한 낙이었죠.
군대 가는게 죽으러 가는 것 같이 느껴져서 정말 해보고싶은 거 원없이 해보자 했는데
여하튼 그게 벌써 5년전 일이니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스타벅스 자체에 책보러 혼자 온 사람들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저 분은 혼자온 건 아닌 것 같으나 스타벅스는 책보기 정말 좋아요.
다만 스타벅스, 혹은 그런류의 커피점이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긴 합니다.
수유리 스타벅스 가니까 진짜 중고등학생의 천국이라 책은 커녕 시끄러워서 10분도 못앉아있음;;
685 2010-10-17 19:45:24 15
아구계의 명언 [새창]
2010/10/17 19:40:17
김현수 - 아이 ㅆㅂ........
684 2010-10-17 19:45:05 4
아구계의 명언 [새창]
2010/10/17 19:40:17
오재원 - 아이 ㅆㅂ!!!!!
683 2010-10-17 19:44:49 5
아구계의 명언 [새창]
2010/10/17 19:40:17
이대호 - 내 니 딱 봐나쓰
682 2010-10-17 19:44:33 5
아구계의 명언 [새창]
2010/10/17 19:40:17
하일성 - 아~ 야구몰라요
681 2010-10-16 18:19:17 33
대인배 힙통령 [새창]
2010/10/16 17:50:18
어제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아이가 나와서 관객석부터 나오면서 노래부르는데
여전히 가사는 못알아 듣겠고.. ㅋ 뒤에서 무대 열리더니 아웃사이더랑 같이 노래부르는데
가사가 들리고 안들리고, 실력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 진짜 이 아이는 진심을 담아서 하더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어제 사실 결승 진출자를 뽑았지만 그보다 더 큰건 이 아이를 멋있게 만들어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680 2010-10-16 18:19:17 46
대인배 힙통령 [새창]
2010/10/16 20:23:08
어제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아이가 나와서 관객석부터 나오면서 노래부르는데
여전히 가사는 못알아 듣겠고.. ㅋ 뒤에서 무대 열리더니 아웃사이더랑 같이 노래부르는데
가사가 들리고 안들리고, 실력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 진짜 이 아이는 진심을 담아서 하더군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어제 사실 결승 진출자를 뽑았지만 그보다 더 큰건 이 아이를 멋있게 만들어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679 2010-10-15 17:06:32 5/13
순결? 속궁합? 막상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봐라 [새창]
2010/10/15 16:38:56
삶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에 무플 베스트가 오다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천&리플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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