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건프라 처음 해보는데, 도구를 사는 게 좋을까요? [새창]

니퍼와 아트나이프를 준비하면 편해요.

니퍼는 2만원 미만짜리는 별 티도 안나고 5천원짜리 막니퍼와 큰 차이도 없어요.

초기에 조금 투자하면 앞으로의 시간이 편해집니다.

아트나이프는 가장 싼거를 산뒤에 칼날 자주 바꿔 쓰는게 가장 좋아요.

693 2016-03-06 01:45:13 4

치치이 치지지이익 치지.이치지익재한치이형사님 [새창]

그 뒤 거짓말처럼 이재한 형사와의 무전 두 번 다시 없었다고 한다.

692 2016-03-06 01:19:26 0

국딩때 먹던맛 [새창]

난 국땡때 노리마끼 구경도 못해봤는데;;;

691 2016-03-06 01:06:21 0

시그널에서 "박선우" 와 나인에서 "박선우" 상관관계 있을까요 ??? [새창]

김성모의 강건마 같은건가...

690 2016-03-05 21:44:17 6

[새창]

이거슨 고구마 5만개로 만든 죽창같다

689 2016-03-05 15:28:06 1

아..똥꼬 간지러.. [새창]

와 드럽게 잘 만들었네

688 2016-03-05 15:25:13 49

[새창]

애초에 수련회라는 이름부터 븅신

학생이 뭘 수련을 해. 도장깨기 하고 다닐건가.

그냥 명복하에 삥땅치고 사춘기 청소년들 기선제압하기 위한 행사로 밖에 안보임.

687 2016-03-05 05:35:26 5

오해.... [새창]

이거 뭔지 알아요

신세기 게이반이리온

686 2016-03-04 16:45:41 0

학교 이미지 망신은 한순간ㅋㅋㅋㅋㅋ [새창]

학교에서 선후배 문화 사라졌으면...

고작 1년에서 3년 차이로 등급을 나누고 갑질하고

먼저 돈을 내고 지식을 습득한 선구매자일뿐이지 인격적으로 우대해줘야할 이유가 없는데도

학번과 학년을 내세우면서 술자리, 게임, 인사 등을 강요하는게 참 미친짓 같아 보입니다.

저런 미친놈들이 전부라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 존경스러운 나이많은 학우라면 멋진 형누나언니오빠로 누가뭐라 할 것 없이

존경심 팍팍 생기겠죠.

선배라는 단어는 이제 필요없는 시기가 아닌지 싶네요.

685 2016-03-04 16:30:21 8

[새창]

아오 손 끈적하겠다.

684 2016-03-04 08:55:05 0

떡볶이 국물까지 재활용하네... [새창]

종로 광장시장에서 내가 돈계산 하는 동안 먹었던 김치랑 돼지 껍데기 다시 통에 쏟아 넣는거 보고 딥빡...

그 뒤론 광장시장에 뭐 안 사먹음

손님이 가고 난 뒤에 몰래 해도 열받는건데 제가 있는 자리에서 그렇다는건... 으웩..

683 2016-03-04 02:33:25 0

네 발로 기는 리듬게임.gif [새창]

리듬 개임

682 2016-03-04 01:24:05 58

프랑스 어린이의 젓가락질.JPG [새창]

길으면 기차

681 2016-03-03 23:06:47 0

[새창]

남자라면 무수면이지!! 하면서 당당히 위내시경 받다가...

내가 입덧하다가 뒤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남들 5분에 끝나는걸 혼자 15분 걸림... 내시경을 못 삼켜서...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같은 날 예약한 대장내시경을 수면 내시경으로 바꿈

인터넷에 야시꼴랑한 경험담들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실수 말아야겠다 해서 무수면 하려고 했는데

일단 살고 봐야겠음

그래서 접수처 가서 바꾸고 안심하면서 기다리는데

간호가사 마취 시작할게요 하면서

'숫자나 조금 세고 계시면 됩니다.'

라고 안도 했지만...

내 괄약근과 소개팅을 시작한 내시경이 레드카펫 같은 융텅을 훑고 지나가는게 생생하게 느껴짐...

돈만 날리고 마취 하나도 안됨.

회복실에서 방구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돈만 더 내고 집에 옴 젠장.

680 2016-03-03 20:37:54 2

캡틴아메리카 잘가세요... [새창]

미국대장이 아오지 두령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