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2016-02-24 00:52:19
0
답이 없어요... 일단 크게 잘라보고... 입에 넣어보고 안되면 다시 자르고 ㅠㅠ
661
2016-02-24 00:24:12
0
맛 부분에서는 버거킹버거(롯, 맥, 킹 중에서 킹을 가장 좋아합니다)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되긴 하지만
가격이 이미... 셋트 3~4개 정도라서... 쉽게 먹으러 가야겠단 생각은 안들어요.
가격이 이미... 셋트 3~4개 정도라서... 쉽게 먹으러 가야겠단 생각은 안들어요.
660
2016-02-24 00:23:06
1
또 오른거군요. 14년에 다녀오고 사진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올렸어요.
딱 호기심 음식이 정당한듯 해요.
딱 호기심 음식이 정당한듯 해요.
659
2016-02-24 00:21:35
12
맞아요. 소주도 그렇죠
하지만 맥주를 먹는데 소주를 먹지 않고 보통은 탄산음료를 먹죠. 게다가 미성년이 가더다도 먹을 수 있는게 탄산음료니 그걸 소주랑 비교한다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피자나 파스타 집을 가도 보통 2000~2500원으로 탄산음료를 먹을 수 있고 추가로 리필까지 되죠.
그런걸 감안한다면 무려라는 단어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맥주를 먹는데 소주를 먹지 않고 보통은 탄산음료를 먹죠. 게다가 미성년이 가더다도 먹을 수 있는게 탄산음료니 그걸 소주랑 비교한다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피자나 파스타 집을 가도 보통 2000~2500원으로 탄산음료를 먹을 수 있고 추가로 리필까지 되죠.
그런걸 감안한다면 무려라는 단어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657
2016-02-23 21:25:49
4
얼마전 변동된 가격이 29000원이니 뭐... 판단은 각자. ㅋㅋ
656
2016-02-23 20:41:01
3
모든 재료가 섞여 베어문 입안에서 이리저리 돌아가며 맛의 조합을 보여줘야하는데...
저 음식들은 어째 사진용 음식인듯한 기분만 계속...
저 음식들은 어째 사진용 음식인듯한 기분만 계속...
655
2016-02-23 19:10:33
0
맛은 그냥 수제버거의 맛입니다. 저 집만의 개성은 뭘까요??
653
2016-02-23 14:57:48
0
4번 5번이 취저기는 한데...
여치니는 4번 스타일은 절대 안 입을거 같고... 그나마 2번이랑 5번이 여친 스타일이라서 다행.
여치니는 4번 스타일은 절대 안 입을거 같고... 그나마 2번이랑 5번이 여친 스타일이라서 다행.
651
2016-02-23 09:20:05
0
니폰바시역에서 덴덴타운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곳인가요?
에비동 사진 크게 걸려 있는
에비동 사진 크게 걸려 있는
650
2016-02-23 02:50:11
0
성형이 지롤같고 본드질 해야하는 시대가 지난지 오래라서
건프라는 난이도가 낮아진지 오랩니다.
설명서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일본말로 찌끄려 논게 아쉽지만) 그림만 보고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죠
HG > MG > PG 등으로 분류가 되지만 개별적 난이도는 고만고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부품의 수가 차이 나기 때문에
만드는 시간에 따른 인내력의 차이일 뿐 어려움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단 RG의 경우는 1/144의 작은 스케일이지만 여러 기믹과 기동성 때문에 부품이 작고 많아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여친도 첫 건프라를 RG와 HG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점을 감안하시고 조립하시면 됩니다.
건프라는 난이도가 낮아진지 오랩니다.
설명서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일본말로 찌끄려 논게 아쉽지만) 그림만 보고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죠
HG > MG > PG 등으로 분류가 되지만 개별적 난이도는 고만고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부품의 수가 차이 나기 때문에
만드는 시간에 따른 인내력의 차이일 뿐 어려움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단 RG의 경우는 1/144의 작은 스케일이지만 여러 기믹과 기동성 때문에 부품이 작고 많아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여친도 첫 건프라를 RG와 HG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점을 감안하시고 조립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