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단렌즈는 아주 달죠. 새 렌즈를 할짝거릴때의 그 쾌감이란!!! 하아~

1173 2016-10-08 21:11:32 1

[새창]

저도 4번정도 방문한 가게지만 이번엔 이슈가 있어서 그냥 패스 했던 가겝니다. 방송 나오기 전 커뮤니티에서 까이고 있었고 저곳이 아니더라도 저 가격에 저 퀄이 나오는 가게는 많으니까요.

이번에 뉴스도 외신 보도도 있으니 여행자들에게 피해가 없겠구나 했는데

답답한 꼬라지들이네요. 기껏 사과받고 더 대접받을 기회를 만들고 있는데 쿨병도져서 저런 글을 싸지르고 있는거 보면 우리나란 선진국 될려면 한참 멀어보입니다

1172 2016-10-08 20:43:37 18

아재의 간단콜라찜닭만들기!!!!!!!!!!!!!!!!!!!!!!!! 깔깔 [새창]

중간까진 찜닭인데 왜 갑자기 결과는 닭도리탕 분위기죠??? 깔깔깔깔

1171 2016-10-05 15:29:59 2

이니셜 W... 내 아들의 코너링은 특별하다..ㅋㅋㅋ #패러디 [새창]

두부집 효자??

1170 2016-10-03 23:53:00 0

(게시판 미아주의) 예비와이파이가 건담 부셧던 사람 근황 [새창]

으와 저도 가끔씩 서틴해요 스팀으로

1169 2016-09-28 00:43:09 0

요 며칠동안 조립한 PG스트라이크 건담 [새창]

스트라이크는 진짜 만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도 에일까지 사고 만들고 지금은 레프 만들고 있어요

1168 2016-09-28 00:37:19 6

BGM)영국 곳곳의 버려진 장소를 탐험하며 촬영한 사진.jpg [새창]

언챠티드가 보인다.

1167 2016-09-27 12:39:12 0

특이점이 온 RC카.gif [새창]

김길막(56세, 운전수)

1166 2016-09-26 13:00:51 0

요즘 해외에서 열풍인 보톡스(후방,19) [새창]

손에 손잡고~~ 허물 벗어서~~~~
우리서로 살기 좋도로옥-~~

1165 2016-09-26 12:57:03 0

일본에서 떠드는 아이를 조용하게 하는 법.jpg [새창]

시끄러워서요

1164 2016-09-26 11:41:23 0

이거 알면 30대 [새창]

저는 스무살 16주년 입니다.

1163 2016-09-23 12:54:36 0

건프라 만드는데 쓸만한 아트 나이프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저는 아트 나이프는 그냥 손에 맞는 혹은 아무거나 사서 손으로 쥐는 부분에 붕대같은 거라도 덧대서 자기손에 최적화시키고

인터넷으로 나을 가장 싼거 사서 수시로 갈아 끼우는게 최고 인듯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이긴 하지만 저는 GS 들어간 공구류 전부 실패했습니다.

니퍼는 가격대비 퀄이 최악이었고 ABS를 자르는데 끊어내질 못해서 니퍼질하고 나면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그래서 교환 받았는데 교품도 또 그러더구요.

핀셋은 양쪽이 아구가 안 받아서 갈아서 쓰다가 남 줘버리고 아트 나이프도 쓰고는 있지만 슬슬 날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조임나사가 뭉개졌는지 날 갈아끼우면서 조이다보면 헛돌아요.

1161 2016-09-23 12:30:01 14

폭격당한 픽업 아티스트.jpg [새창]

인간관계를 저딴식으로 이용하는 것들은 이해가 안 됨.

일단 단어부터 글러먹었고 그 단어를 직업이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벌린 일들을 생각하면 이름을 바꿔서라도 그들과 선을 그었어야지

그 단어를 계속 쓰고 있다는건 아무 여자나 붙잡고 섹스를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걸 인정하는 꼴인데(이것도 진짜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뭘 자꾸 댓글로 돌려돌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씁쓸하네

그리고 무슨 도장깨기도 아니고 1000명은 왜 수식어로 달아.
연애를 하다보면 1~2년을 만나도 알길없는 사람속인데 1000명이면 무슨 십장생도 아니고 천년정도 살았나?

이렇게 따지다보면 사람의 내면따위를 들여다볼 생각은 안하고 몸에만 치중했다는 이야기겠지.

1160 2016-09-22 14:58:06 0

지진 감지는 아닌데요.. [새창]

혹시 일전에 나눔하신다고 하신 쿠폰북 보내 주셨나요? 차주 일본 가는데 아직 수령을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