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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오마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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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2017-02-01 16:16:17 0
으아 실루엣 보고 미친듯이 뛰어서 [새창]
2017/02/01 16:06:33
포고의 가호가 그대에게~
1308 2017-02-01 16:15:52 0
으아 실루엣 보고 미친듯이 뛰어서 [새창]
2017/02/01 16:06:33
헐 뚜벅초로 진화하는거군요 이거.

전 뚜벅초가 은근히 안잡혀서 기피 대상인데 다행이네요
1307 2017-02-01 16:13:53 0
알에서 나온 잠만보인데요 [새창]
2017/02/01 15:33:26
사랑입니다 ㅋㅋ 바로 파트너로 해뒀습니다.
1306 2017-02-01 16:13:33 0
알에서 나온 잠만보인데요 [새창]
2017/02/01 15:33:26
오오오 새해부터 잠만보의 축복이
1305 2017-02-01 16:13:12 0
알에서 나온 잠만보인데요 [새창]
2017/02/01 15:33:26
그런건가요?! 아싸
1304 2017-02-01 15:30:59 0
서울 인천지역 둥지 제보 받습니다. [새창]
2017/02/01 15:16:39
미뇽을 제외한 나머지는 주안역과 간석 홈플러스 사이에서 계속 나오네요
1303 2017-01-27 01:01:41 0
캣초딩 깨무는거 어찌이겨내야하나요ㅠ [새창]
2017/01/26 12:34:20
본문 잘 봤습니다.

남편은 왜 손가락을 깨물까요?

오늘 저녁 맛난 안주&맥주와 함께 대화를 해보심이...
1302 2017-01-26 17:02:39 0
메달많이 달린 오유인들의 특징 [새창]
2017/01/26 00:52:08
비공 먹는 비용 커플은 하셨는지.

유일하게 뿌듯한 비공
1301 2017-01-26 16:59:42 0
포켓몬고 육성 팁 [새창]
2017/01/26 12:51:41

1300 2017-01-24 13:35:49 4
[새창]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리필 손님 있어요.
처음엔 먹고 돌아간뒤 한두시간 만에 와서 리필

그게 점점 늦어지더니 아침에 왔다가 저녁에 와서 리필(?)해가고 컵은 당연히 안 가져 오고

아메 2000원 리필 1000원인데 그 따구로 해가고

심지어 오전에 일행이 있어 그 사람 포함 3인이 있었다 치면 저녁에 와서 3잔 리필(?!!!)하고 캐리어 받아가고

혹 본인이 못오면 사장님에게 연락해 놓고 남편이 와서 리필(?!?!?!??)을 해가고

동네장사고 동네 애엄마들 사이에서 골목대장 노릇하는 분이라 사장님이 처음엔 편의를 봐줬지만 다른 손님들에게 소문이라도 날까봐 끙끙...

얼마전엔 컵을 들고 오길래 봤더니 타 점포 컵. 그걸 국이 여기와 버리면서 리필.

저는 처음 알았네요. 리필의 개념이 그 하룻동안이라는 걸...
1299 2017-01-24 01:27:13 21
어느 이가 아파서 왔냐옹? [새창]
2017/01/23 20:2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조래 낙탄뎈ㅋㅋㅋㅋㅋㅋ
1298 2017-01-23 22:48:41 1
부러진 장난감 뭘로 붙여야 할까요? [새창]
2017/01/23 09:48:44
다이소 제품은 질이 엄청 떨어집니다. 제가 건담 만들면서 싸다고 써봤는데 엄청 구려요. 굳고 나서 쉽게 바스러지고 부러지고...

모형용으로 자주 쓰는게 록타이트 제품인데 가격대비 쓸만합니다. 하지만 아이들 손에서는 무참히 박살이 나죠. 그래서 그런건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는데다가

아이들 장난감이 제조사의 얇팍한 상술로 인해 내구도가 엄청 떨어집니다.

특히 그 터닝 뭐시기.. 조카들꺼 고쳐주고 있다보면 이딴걸 왜 이런 소재로 이런 가격에 쳐 팔고 있는지 아주 제조사를 한강물에 던져버리고 싶습니다.
1297 2017-01-22 23:32:29 0
왜...받아가질 않니 왜?! ㅠㅠ...일본 컵라면 나눔. [새창]
2017/01/22 19:46:36
신청합니다. 사무실에서 하나씩 먹으면서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1296 2017-01-21 14:00:23 1
다시 올리는 종로3가 칼국수집 [새창]
2017/01/20 13:04:13
저도 크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만둥이가 들어가 있다는거 빼면 동네서 먹는 칼국수와 큰 차이는 없었어요. 일부러 가서 줄을 서서 먹어야 할 맛는 아닌거 같습니다.
1295 2017-01-20 03:17:40 9
32살 자취노소녀의 혼밥겸혼술(부제: 헤어짐) [새창]
2017/01/19 20:50:21
저는 좀 반대인게 구울 고기는 물(물기)에 닿으면 고기에서 누린내 혹은 비린내가 납니다.(고기의 선도나 컨디션에 따라)

그래서 밑간이나 선처리에는 기름계열이나 파우더 형태(소금, 후추, 허브 등)만 사용을 해요.

국산 생고기라면 그냥 구워도 맛있고 혹 수입산 냉동육이라면 딱딱하지 않을 정도로만 해동하고 (녹아서 물 생기면 안됨) 센불에서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혹 냉동육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빨리 양념을 해서(고추장, 고추가루, 된장, 후추, 깨) 제육으로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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