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39 2017-03-13 02:35:54 14

2017 탄핵 중 엄청난 반전 [새창]

2017/03/11 17:11:13

이 분이 외적으로만 보면 막 예수천당이나 빨갱이 어쩌고 하실거 같은데

정작만나면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서로 웃으며 지냅시다. 이러면서 다니심.

나도 덕담을 들었기에 지나가실때 '감사합니다.' 했더니 '고맙습니다.'하고 지나가심.

근데 너무 말을 많이 하시고 돌아다니셔서 그런지 뵐때마다 목이 성할때가 없으신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1338 2017-03-13 02:31:20 6

근육질 배우의 샤워신.jpg [새창]

2017/03/12 14:41:38

옴양뾰찌 빼헤~

1337 2017-03-10 14:07:07 6

군대 가기 전에 맛이 가버린 광희 [새창]

2017/03/09 23:44:59

이빨몽 : 아 저런방법이!!!

1336 2017-03-10 13:56:44 0

[MV]형돈이와 대준이-'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새창]

2017/03/10 12:02:02

폰 고장나신거에요? 저거 누르면 돼야 하는건데

1335 2017-03-08 16:03:36 2

고양이의 위로 방법 [새창]

2017/03/08 11:21:29

패닉이 부릅니다. UFO

날아와 머리 위로~~ 날아와~~(내 목이)

...

1334 2017-03-07 13:57:11 12

BMW 5를 빌딩 39층에 옮겨놓는 방법 [새창]

2017/03/07 03:02:51

어디차 : 원가절감을 해냈습니다!!

1333 2017-03-03 18:20:08 0

[본삭금] 건담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3/02 10:20:00

최고의 선물은 건담은 같이 만드는 여친이겠죠.

본인은 베앗가이 시리즈 중에서 하나 고르시고(2만원 이하)

남친은 RG 등급에서 하나고르면(3만원 이하)

5만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하게 됩니다.

1332 2017-03-03 17:48:38 10

채플린의 복싱스킬 [새창]

2017/03/03 01:21:59

그의 중학생시절

1331 2017-03-02 15:25:25 112

와 라디오스타 김기두씨 ㅠㅠ등록금얘기 진짜 엉엉 울었네요.. [새창]

2017/03/02 01:12:10

나는 원서비가 없어서 원서도 못 사고 내 점수로 이정도 학교까진 가는구나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내 손글씨가 이쁘니까 원서를 대신 써달라는 친구들꺼 써주면서 원서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느끼고

3월의 봄날에 친구들 학교가는거 보면서 축하한다 문자만 보냈던

그랬던 시절이 생각나서 엄청 울었네요

1330 2017-02-27 14:23:47 0

저는약간 고양이한테 호감인가봐여 ㅋㅋ [새창]

2017/02/27 06:41:11

안녕하세요. 김개다래씨

1329 2017-02-27 14:03:20 2

37년솔로인생이여 빠이빠이~~ [새창]

2017/02/27 07:34:30

미기(27세, 여자친구)

1328 2017-02-23 16:11:54 209

일부다처제가 없어진 이유 [새창]

2017/02/23 14:37:17

하아...

오유에선 일부닥쳐제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문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