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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오마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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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04 2018-09-10 16:42:19 2
논란의 사진 바다 vs 문의 옆면 [새창]
2018/09/08 18:25:11
옷가게 주인이 100만원 손해
1803 2018-09-10 16:41:45 2
논란의 사진 바다 vs 문의 옆면 [새창]
2018/09/08 18:25:11
그림자진 책상위 파란책
1802 2018-09-10 16:32:41 0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새창]
2018/09/09 18:04:13
한국 토목 세카이 이찌!
도로 만들고 오셨나 봐요
1801 2018-09-10 16:31:09 1
집사야 나 이거 잡아왔다 [새창]
2018/09/09 23:36:45
냥이 is 뭔들
1800 2018-09-09 10:59:00 0
짧은 시를 쓰고 싶을 때 [새창]
2018/09/08 18:16:47
여친(관념어) 오유(구체어)

오늘도 없고 내일도 여친없을
You
1799 2018-09-06 15:04:19 8
외국인 노동자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2018/09/06 02:46:58
오유의 댓글이라고 보기 힘든 글들이 방문수는 한자리 수 사람에게서 자주 보이네요 요즘.

아랫쪽에도 그런 댓글이 있고 어디서 지령받고 오셨나...
1798 2018-09-06 01:55:46 5
이효리 전성기 때 광고 효과가 어느정도냐 하면... [새창]
2018/09/05 20:07:47
그대
닥쳐
1797 2018-09-05 22:40:30 0
햄버거 사왔으니 끓여 먹어라 [새창]
2018/09/05 10:44:15
https://youtu.be/7dKSWQ_1nBQ

이 음식만 보면 생각나는 영상
1796 2018-08-31 18:26:43 52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새창]
2018/08/31 14:20:36
말만해서 죄송합니다만

어머니 이혼 후에 연락을 완전 끊었어요. 부모님간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저랑 제동생도 어머니 연락 따로 물어보지 않았고 어른들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고모들에게 어머니가 재혼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와 제동생이 어렸을때 엄청 고생하시면서 우리 키우셨는데

제가 제 그리움을 옅게하기 위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의 일상을 깨고 싶진 않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따로 찾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이혼을 했더라도 쉽게 연락하고 할 수 있는 가정이 은근히 적다는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1795 2018-08-31 16:53:42 20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새창]
2018/08/31 14:20:36
나도 엄마랑 떨어져 산지 26년째인데....
내가 이제 그때의 우리 엄마랑 같은 나이가 되었다.

엄마의 선택에 불만은 없었고 지금은 연락하며 지낼 수 없게 되었지만 가끔은 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옆에 안계시니까 그렇게 생각만 하는 걸 수도 있지만 나도 엄마손 잡고 영화관 가는 상상을 가끔 해본다.

맛집을 여자친구가 아닌 엄마랑 가는 생각도 해보고.

엄마가 아닌 어머니로 불러야 하는 나이지만 가끔은 불러보고 싶은 단어.

'엄마'

건강히 잘 지내세요.
1794 2018-08-30 17:28:43 0
반신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새창]
2018/08/30 13:20:05
반신욕은 박정희 욕하는거 아닌가??
1793 2018-08-30 17:17:03 18
여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멘트 [새창]
2018/08/30 14:17:50
역시 이론은 빠삭하지

조선시대에 노비가 사서삼경 떼는 꼴이죠.
과거는 커녕 서당도 못가는데.
1792 2018-08-30 14:53:55 11
턱에 카운터 어택 날리는 이효리. [새창]
2018/08/30 09:17:05
그런거 신경쓸 줄 알았다면

국민 비호감이 되진 않았겠죠.
1791 2018-08-30 11:52:44 20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짜리 한국식당 메뉴.jpg [새창]
2018/08/30 06:25:50
한식은 밥과 반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수백가지의 경우의 수가 진짜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식당에서는 쉐프가 만들어낸 코스에서 오는 획일적인 감동을 받아야 하고 그로인해 한 메뉴에서 나오는 맛의 극치만을 감상해야 하는게 너무 이쉽습니다.

가격이나 음식의 퀄리티는 참 대단하다고 보지만서도 이건 한식이라고 보기엔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헐리웃감독이 만든 서편제같은 느낌.
1790 2018-08-29 18:54:00 5
히든싱어 정체성을 없애버린 이영자 [새창]
2018/08/29 13:07:02
살아가시면서 대기업이 다해먹는 우리 사회는 안 불편하신가요?

삼성 롯데 이런애들이 다 해먹고 있는 삶을 살다가 요즘 잘 나가는 사람들이 몇 프로그램에 나와서 조미료처럼 웃겨주면

그거 보며 한끼 식사하는 낙으로 사는데요.

저런 사람들이 여기 저기 나온다는건 요즘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을 너무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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