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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6-01-16 18:40:50 0
생애 첫 건프라 조립 완성! [08소대 볼 MG] [새창]
2016/01/16 00:36:10
도색하실거면 실 붙이지 마시고 다른 모델로 도색하시는거라면 실 붙이셔도 됩니다
528 2016-01-15 21:25:15 0
짧고 굵은 알바 사이다 [새창]
2016/01/15 16:40:21
매니저 놈이 현기차 원가절감 같은 소릴하고 있군요
527 2016-01-15 21:21:06 15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직접 만들어보면 사먹는게 훨 이득이라는거 아실거에요.

보쌈은 김치를 고급지게 주면 인정하겠지만 그런곳이 적고 그냥 싼고기 수육이라서 만들어 먹지만

족발은 진짜 사먹는게 이득이죠
526 2016-01-15 21:18:57 25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그렇게 따지면 소주도 물에 알콜 조금인데 3~4천원 받아요.
525 2016-01-15 21:16:23 10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호구정ㅅ.....아니 호국정신이요
524 2016-01-15 11:02:43 13
3!남!매! [새창]
2016/01/13 15:37:21
아쉽게도 여주는 이미지도 그렇고... 드라마에서 각색된 캐릭터도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웹툰 무시하고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드라마임엔 분명하긴해요.

여주의 외모는 둘째치더라도 흔한 한국 연애 드라마처럼 남자 앞에서 어버버 거리는 캐릭터는 아닌데 1~4화는 학교 일을 제외하곤 그냥 어버버네요.

극작가님이 귀여움을 첨부하고는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원작과의 괴리만 커진 느낌.

드라마 방영후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서강준씨 일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백인호 캐릭터는 김우빈씨가 해줬음 딱이겠다 했거든요. 연기력은 둘째치고 날카로운 눈매로 잘생긴 요즘 배우로는 딱이다 싶어서요.

하지만 서강준씨 캐스팅 되고 의읭? 했는데 외모로는 조금 아쉽다 했는데 연기는 잘 소화하는 느낌이네요.

남주와 남주혁씨는 제 예상대로의 캐스팅이었으니 불만은 없습니다. ㅋㅋ

최악은 백인하 역의 그분.... 한정식집 왔는데 똠양꿍 나온 기분... 하아..
523 2016-01-15 00:21:12 17
저는 피자를 정말 좋아해요. [새창]
2016/01/14 19:52:15
어디 중국같은데서 주기자차 같은거 안파나..!?
522 2016-01-14 03:53:36 1
하이뉴 버카 조립했습니다. [새창]
2016/01/14 01:03:56
버카 시리즈 데칼 압박 장난아닌데... 영일락카 뿌리려서... 작품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요.
521 2016-01-12 22:06:14 7
 덧글실험용 ( 죄송합니다 ) [새창]
2016/01/12 17:05:17
https://iamahuman.github.io/ourere.html

랜선 꼽다가 주웠어! 쓰던가!
520 2016-01-12 16:05:19 0
[새창]
띵~ 띵~ 띵~ 하라가 헤따!
519 2016-01-11 23:30:23 0
프라모델을 하려는데 [새창]
2016/01/09 22:23:34
요즘 프라모델은 색이 잘나와서 색을 안칠해도 이뻐요.

동봉 또는 따로 구입한 데칼을 붙이면 더 이뻐지고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먹선을 넣는다면 조금 더 이뻐 집니다.

그 다음단계인 도색이나 웨더링은 잘못하면 개망작인 부분이라서 조금 여유를 두고 시작해도 됩니다.
518 2016-01-11 23:28:14 0
건담 사서 만들어 보려는데 hg mg pg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10 15:35:15
저는 개인적으로 MG를 추천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만드는 재미도 있고

쉽다라는게 간단하다라고만 하는건 아닌거 같거든요.

MG가 부품이 많지만 그만큼 더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솔직히 hg-mg-pg는 단순 부품수가 적냐 많냐라고 보시면 되요. 조립하는 입장에서는 말이죠.

만들고 난뒤의 디테일이나 기믹등은 당연 pg쪽이 우세하겠지만

만들기가 쉽고 정붙이기 쉬운건 mg라고 생각합니다.

첫빵에 쉬울줄 알고 저도 pg 유니콘 도색해 보려 했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물론 박스작례대로 하려던게 아니라서 더 어려웠겠지만요.

그래서 잠시 접어두고 mg부터 도색중에 있습니다.
517 2016-01-11 22:51:00 1
이젠 드론 가지고 별짓을 다하네요 ㄷㄷㄷ.youtube [새창]
2016/01/10 15:37:22
성화 점등식하면서 비둘기 대신 드론이 타는건가....
516 2016-01-10 13:25:40 1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새창]
2016/01/02 23:56:25
스파2 할때 어류겐 연습한다고 어류겐으로만 상대방 이겼는데 완전 쳐 맞음 국딩때... 나중에 알았죠.

흰셔츠에 타이없이 검은 양복입고 덩치큰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았다면 아도겐도 연습했을텐데...
515 2016-01-10 13:18:15 0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새창]
2016/01/02 23:56:25
지출만 늘더군요. 그래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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