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RG 프리덤에 은장데칼 붙히려고 합니다~! [새창]

붙이고 무광칠을 한 제 레프인데... 광이 조금 죽기는 하지만 금장데칼 느낌이 같이 죽지는 않아요.

저는 붙이고 마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취일수도 있겠지만 무광으로 눌러준 뒤에 희번뜩한 금장 데칼이 좀 겉도는 느낌이라서요

573 2016-01-22 17:06:22 17

네네 치킨이 또 일베 자료를.... [새창]

대충은 언젠가 큰 문제를 달고 오죠.

대충한 역사교육
대충 지은 건물
대충 지은 다리
대충 하는 정치
대충 쓰는 언론

572 2016-01-22 09:03:22 0

아 기계식 키보드 겁나 안팔리네 ㅡㅡ [새창]

저도 줄을!!

571 2016-01-22 04:36:35 8

[브금] 내 친구의 죽은 전 여자친구 이야기 -마지막 [새창]

작업하다가 머리식히려 왔는데.. 첫편부터 전부 봐버렸네요.

근데 눈물이 안 멈춰요.

글을 읽다보니 저 놔두고 먼저 간 사람이 생각 나네요.

자살은 아니지만 교통사고라는 단어만으로도 그때 감정으로 돌아가버려서...

그 때 일로 저는 서른 중반임에도 면허도 없고 앞으로도 운전할 생각은 없거든요.

570 2016-01-22 04:03:05 0

오늘 다녀온 알래스카 바다 [새창]

인천이 어디냐면요.. 흐음... 우리동넨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569 2016-01-22 02:26:53 15

솔직히 이 상황이 이해가 감 [새창]

드래곤즈 크라운과 던전앤드래곤은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568 2016-01-22 02:26:26 0

솔직히 이 상황이 이해가 감 [새창]

콘솔에서 온라인 됩니다.

567 2016-01-22 01:53:10 0

일본.스압)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들 [관서편] [새창]

오코노미야키 요기군요 ㅋ

566 2016-01-22 01:45:34 0

한채영 인스타에 올라온 박해진.jpg [새창]

둘이 얼굴 사이즈가 비슷? 아님 한채영씨가 더 커보이기도 하고 ㄷㄷㄷㄷ

565 2016-01-22 01:31:52 2

개와 고양이의 귀여움을 합친 최강 생명체 등장 [새창]

포메네이터네. P-1000

564 2016-01-22 00:03:05 1

천재소년의 마음속 온도.sbs [새창]

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구절구절...

감정이 감성으로 자라 여러 사람들에게 뿌리 내리길.

563 2016-01-21 23:51:31 0

용도자 퍼펙트 스트라이크 [새창]

디테일은 참 좋네요 차이나 프라들

562 2016-01-21 23:20:28 0

첫 착샷 올려봅니다^^ [새창]

옷은 안보이고 포즈만 보이네요.

글 지워주시죠

561 2016-01-21 23:16:33 0

[새창]

저랑 비슷하시네요...

여친은 야구 축구 배구 농구를 섭렵했는데..

전 공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하나도 관심이 없어요...

위추 드립니다.

560 2016-01-21 20:19:19 1

[새창]

다리 봐... 내꺼 1/2이네 ㅠㅠ 근데 길이는 2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