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2016-01-19 04:24:57
10
아버지가 배드민턴 선수셨는데
어릴땐 말 안들으면 파리채나 빗자루로 맞았는데...
중학교때 학원 안가고 오락실 다녀오고 학원다녀오는 길이라고 거짓말 했다가....
딱 그림처럼 맞은 적이...
아버지가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하시는데... 한손으로 중학생 남자 아일 드시더라구요.
그 뒤론 아버지께 거짓말은 안 합니다.
543
2016-01-18 22:45:10
0
저도 이거 장난질 안칠때 열심히 뽑아서 한 70여개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이사할때 포장하는게 일이라서 작년에 이사후엔 안 꺼내뒀어요. 뽑는데만 한 10만원정도 썼나봐요.
피규어는 일부 나눠 주기도 하고 헬기 두대랑 자동차 3대 뽑은건 퇴사전에 상사들 애기들 주라고 선물로 주고 왔습니다.
피규어는 일부 나눠 주기도 하고 헬기 두대랑 자동차 3대 뽑은건 퇴사전에 상사들 애기들 주라고 선물로 주고 왔습니다.
542
2016-01-18 22:36:35
0
도톤보리에 이치란 두곳 있어요. 도톤보리 강가에 바짝 붙어 있는건 줄 오지게 긴데 그 근처 도보 5분거리에 있는 곳은 잘 알려지지 않고 매장도 넓어서 쉽게 먹을 수있어요.
541
2016-01-18 22:24:06
1
껌 씹는 소리나 라이터 챨칵챨칵 소리래면 후딱 치울듯
540
2016-01-18 22:20:05
2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 진짜... 뭐 같이 싫습니다.
핍박받으며 사니깐 다른곳이라도 가서 왕대접 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려 했으나
그런 사람들은 기회만 주어지면 누구의 위에 서서든 군림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 같잖은 말은 현세대에서 지워버렸으면 합니다.
왕이 사라진지 100년이 넘었거든 또 다른 왕을 만들어 핍박 받고 싶나요?
핍박받으며 사니깐 다른곳이라도 가서 왕대접 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려 했으나
그런 사람들은 기회만 주어지면 누구의 위에 서서든 군림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 같잖은 말은 현세대에서 지워버렸으면 합니다.
왕이 사라진지 100년이 넘었거든 또 다른 왕을 만들어 핍박 받고 싶나요?
535
2016-01-18 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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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브랜드 제품을 몇개 써봤는데... 니퍼와 아트나이프부터 신너랑 기타 소모품을 썼었는데 죄다 버렸어요... 남아 있는 아트나이프와 니퍼 뿐인데...
니퍼도 알루미늄 같은 금속제 자를때 써요... 프라하면서 머릿속에서 아예 지워버린 브랜드..
니퍼도 알루미늄 같은 금속제 자를때 써요... 프라하면서 머릿속에서 아예 지워버린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