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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2017-09-14 15:52:14 3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극민감성&수부지/21호/열&땀 심함
이게 새로 리뉴얼 됐다는데 제가 살 땐 커버력 더 좋은 버전이랑 커버력 좀 떨어지는 대신 성분좋고 피부에 좋은?버전이 있댔는데 전 커버력 좋은 버전으로 샀읍니다.. 이름이 외국말이라 그런지 영 헷갈려서 집에 가서 다시 확인해서 제품명 다시 댓 달겠슴다.
크림~요플레 사이의 제형. 짤때는 꾸덕한가? 싶다가 손으로 뭉게보면 묽어짐. 손가락으로 톡톡 발라 퍼프로 누르는데 5~6분 이내로 얼굴에 펴발라야 합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매트해져욘.. 다 바르고 10분쯤 지나면 파우더처리한 것 같아져요. 이거 바르고나선 파우더 얹은적이 없었어욤. 그렇다고 막 속이 땡긴건 아니고 겉으로만 뽀송한 정도ㅇㅇ
근데 솔직히.. 피부표현이 이쁘냐하면.. 색은 솔직히 이쁩니다. 첨에 살땐 내 피부에 비해 밝나?싶었는데 막상 바르고 나면 화사하고 좋아요. 그치만 모공커버나 잡티커버가 그렇게 훌륭한 편이라고는 못합니다. 분명 커버력이 더 좋은 버전이랬는데..이게 좋은거면 다른거는...
본인 피부가 트러블 없이 건강하고 좋으시다면 조그만 잡티 커버용&얼굴에 색 입히기용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통째 공병만든 이유는..
내 얼굴에서 트러블이 안난다!!!!!!!@!!!@!!!!!워후우웅웈ㅋ쿠우우!!!!!
진짜 선크림은 커녕 알로에겔도 잘못 바르면 얼굴 울긋불긋해지고 더마코스메틱 제품이나 민감성용 기초 써도 다들 잘 쓰는데 나만...나만....트러블 나....
근데 얘는 1년간 제 얼굴에서 트러블 없었고(오히려 좋아졌어영. 파데가 트러블 안 일으키니까
트러블이 줄고 트러블이 줄어드니까 잡티가 사라지고..) 시험기간에 이거바르고 밤새도 담날 클렌징만 잘해주면 다시 발라도 크게 ㅌ
242 2017-09-14 15:27:05 6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샤넬 레베쥬 파운데이션
241 2017-09-14 15:22:39 1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극!!민감성&수부지/21호/웜/얼굴에 땀많고 열많음
예쁜 피부표현이 뭔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파데. 제형은 묽고 손등에 짜면 주륵 흘러내립니다. 한 번 펌핑으로 커버가능.
2호 써봤는데 진짜 도자기처럼 반질반질(사람에 따라서 번들번들이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하게 피부표현이 되서 넘 졓아엿..! 피부가 되게 사기인형처럼 매끄럽고 화사해져서 화장할 맛이 나요. 화장한 티 팍팍 나는 파데. 무조건 사세욧!
단점? 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원래 쓰던 파데(샤넬 레베쥬) 쓰다가 이거 쓰니까 피부에서 조그만 트러블이 하나둘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얹었을 때 너무 예뻐서 포기할 수 없..
240 2017-09-14 15:11:47 37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239 2017-09-13 11:53:10 36
[새창]
다시보니 뭔가 류크닮았엌ㅋㅋㅋㅋ
238 2017-09-13 11:52:52 97
[새창]
마지막 정용화 눈ㅋㅋㅋㅋㅋ애니메이션 캐릭터인줄ㅋㅋㅋㅋ
237 2017-09-12 19:24:18 2
30대 여성 데일리룩(레이스 바디수트&레이스 브라) [새창]
2017/09/12 14:06:20
꺄아아아악
옷정보!!! 옷정보가 시급해요ㅠㅠㅠ포에버21같긴 한데 뒤져도 못찾겠어요ㅠㅠㅠ 레이스브라는 비슷한거 찾았눈뎅..
뭔가 불금에 저렇게 입고 캄캄할 때 나가보고 싶어영ㅋㅎㅎㅎㅎ
235 2017-09-04 20:06:44 1
이 과자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9/04 15:08:28
헐??참아이엔지 아니었어요??
저도 예전엔 맨날 참잉참잉참잉차밍 이렇게 부르다가 누가 참아이엔지라고 해서 그뒤부턴 또박또박 참아이엔지라고 불렀어요 ㅋㅋㅋㅋ8
234 2017-09-04 11:35:58 0
심심해서 만든 감자스프 [새창]
2017/09/03 18:37:11
레시피!!!!레시피를..!!!!
233 2017-08-20 18:43:16 1
크림치즈머핀 [새창]
2017/08/18 23:53:58

우웨에에엑
232 2017-08-12 17:24:27 0
30대 여성 데일리룩(:시스루 블라우스) [새창]
2017/08/12 13:05:33
혹시 옷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으까여..!
옷 너무 제 취향 ㅠㅠㅠㅠ
231 2017-08-08 23:56:06 1
글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새창]
2017/08/08 22:32:29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님 부양건은 솔직히 매복님이 노력한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게 누구를 위한 것이든 간에 나에게 상처준 사람과 관계회복을 그사람도 아닌 내가 시도한다는게..ㅋㅎ 진짜 무슨 사리쌓는 것 같죠 ㅋㅋㅋ
제가 말했던 '베풀면 돌아온다'는 꼭 베푼 사람이 다시 보답한다기보단 그 행동들로 매복님의 이미지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다른사람에게 그 인상이 남아 돌아온다는 의미였어요. 그러니 굳이 글쓴님이 부모님께 정을 붙이실 이유는 없어요.
그분들이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지금 잘해주시니 어느정도 부양하자 이런 생각만으로도 이미 차고 넘쳐요! 자기 범위 이상을 받아들이려 노력하면 그거야말로 오히려 상처로 돌아갈거에요ㅠㅠ
저도 동생이랑 죽을것 같이 싸우면서도 그래도 좀 컸다궄ㅋㅋㅋㅋ그래도 데면데면 서로 챙겨요. 친구는 그거보고 가식적이라는데 가식적이어도 뭐..ㅎ 옛날에 비해서 겉으로나마 좋아보인다면 그것도 나름의 발전 아니겠어요?
그러니 매복님도 처음부터 너무 진심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내에서 하고픈 만큼만 하셔요! 가족과의 일이 정 힘드시면 나랑 그사람들은 남이다 생각하고 자기개발에 더 힘쓰며 멀리 두고 바라보면 좀 더 편안한 관계를 가질수도 있을거에영ㅎ
230 2017-08-08 23:43:07 0
[새창]
맞아요ㅠㅠ 요새 가끔씩 그런 일에도 괴리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분명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하면서요.
이게 문득문득 크게 느껴지고 그러다보면 어느 새 아 내가 이렇게 보수적이었나 싶기도 해서 현역 고딩 사촌한테 이 이야기했다가 그러다 꼰대소리듣는다고..ㅋㅋㅋㅋ나 아직 어린데!!!
암튼 이 주제로 생각해봤는데 그냥 시대가 바뀌면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문제인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선 그런상황이면 당장 달려가거나 근처에서 안절부절할 것 같은디 요새는 그런 상황에 함부로 다가가면 안된다네요ㅎ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혹시 모를 증거가 될수도 있고.. 같은 상황이더라도 시대에 따라 대처하는 법이 다른 거겠죠.
글쓴님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사진보다는 그 소방관분과 건물 안 사람들이 걱정되어 그 상황이 찜찜하셨을거구 사진 찍으신 분들도 나름 큰일이라 여기고 그랬을거에요~
229 2017-08-08 23:23:19 6
글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새창]
2017/08/08 22:32:29

정신과 댓글 쓴 사람입니다.
그때 댓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의사선생님들이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씀해주시진 않아요. 되게 돌려서 표현하시거든요.
그리고 정신과라고 뭐 커다란 거 아니에요. 그냥 우리가 감기기운 있으면 병원에 가잖아요? 그거랑 비슷해요. 그냥 조금 나한테 문제 있는것 같구 내가 벅차면 선생님 제가 이러이러한데 왜이럴까요, 하고 나에 대해서 좀 더 아는 것 뿐이에요.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수록 방법을 찾기 더 쉽잖아요? 그런거에요.
그치만 글쓴분은 그런 곳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신 것 같지 않기도 하고 구태여 그런곳에 갈 필요는 없어요! 저희 어머니도 갈 때 마다 돈아깝다구 ㅋㅋㅋ그냥 우리끼리 좀 더 대화하고 해결하자고 하시거든요. 해결방법은 여러가지에요 ㅎ
그리구 지난 글에서 정신과 이야기 한 사람은 저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글 보니까 글쓴님이 제 댓글을 악플로..받아들이셨을까봐..ㅎ.ㅠ...
결코 글 쓰신것처럼 그쪽에 가보라는 강요의 의미는 아니였구요 오직 정신과에서만 그런걸 확정적으로 진단한다는 것도 아니었어요. 단지 소시오패스라는 진단이 그렇게 확정적으로 나올리 없단 의미에서 한 말이었구요. 혹시 오해하셨을까봐 제 댓 캡쳐해서 첨부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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