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여성향 애니메이션을 작성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새창]

ㄴ호옹오오오 이제보니 매우 짠내나는 이유였군요...ㅠㅠㅠㅠㅠ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더니..멀리서만 보면 화보인줄 알겠어여

257 2017-09-22 19:58:40 1

Q.여성향 애니메이션을 작성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새창]

???얘네 수영하는 애들 아니에요??근데 왜때문에 벚꽃이 수영장에..? 막 이벤트풀장 그런거에요? 럽호텔처럼 욕조에 장미꽃 띄우는??
대체 왜 벚꽃은 휘날리는것이며 머리에 묻어있는것인가..눈호강은 엄청 되지만 제 머릿속이 이상해그런갘ㅋㅋㅋㅋㅋ왜 자꾸...엄한 상상이..ㅋㅋㅋㅋㅋㅋ
꽃잎....물.....

256 2017-09-21 22:15:19 1

[새창]

아빠..왜구래..? 그거 나 주려고 산거 아녔어???

255 2017-09-21 16:58:56 0

[새창]

비교해보고 타인을 좀 더 배려하면 되죵! 그나저나 짤렸었네요ㅜㅜ

254 2017-09-21 16:51:22 0

[새창]

뭐 살면서 한번쯤 그럴 수 있죠. 잘 모를 수도 있구. 다만 사람들이 길게 서 있는 줄에서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구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죠! 사실 젤 좋은건 제가 미처 몰라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하면 젤 좋긴한데.. 모든 사람한테 사과할 순 없죠.
걍 담부턴 내 일과 타인의 일 중 어느게 더 중하나

253 2017-09-21 16:43:33 0

프로백수의 오늘 하루 [새창]

4번 5번이 젤 맘에 들어요! 그나저나 4번의 송이버섯소스는 어떤 소스인가요?? 달달한 데미그라스소스 같은 느낌인가요?

252 2017-09-21 16:41:03 3

바닥에 침, 껌, 사탕을 뱉지 말아주세요. [새창]

허어억.. 다른건 몰라도 전 제가 손이 자꾸 미끄러져서ㅠㅠ사탕 까면 자주 흘리는데.. 맨날 주우려고 해도 어디로 굴러갔는지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사탕은 내 운명이 아닌갑다 하고 포기했는데ㅠㅠㅠ
강아지야 미안행

251 2017-09-21 16:31:56 1

사라지는 커피자판기. [새창]

저거 뽑아먹을 때마다 늘 궁금했는데 어느공원을 가든 자판기 그림이 다 저 눈가리는 사진이더라구여. 그래서 가을에 공원 놀러가서 커피 뽑아먹으면서 보면 괜히 감성적이게 되고 나도 나중에 저랬으면 했어여.(물론 그럴일 없지만...ㅋ)
혹시 저 사진에 대한 정보아시는 분 계시나여?

250 2017-09-21 16:28:40 3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전 그제께 무한리필집 첨가봐서 먹었다가 탈나서ㅠㅠㅠ오늘 병원갔다왔어여.. 배가 자꾸 쑤셔서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9시부터 병원갔더니 장염이라구..ㅋㅋㅋㅋ링겔까지 맞고 왔네여...
솔직히 고기가 국내산 생삼겹에 비해 쉽게 물리긴 했어도 냉동삼겹치곤 구우면 부드럽고 쫄깃해서 제법 먹었는데 탈나고 나니까 영 다시 먹고싶은 생각은 없네연..

249 2017-09-21 14:40:56 0

아이돌마스터 신작 스테마스 한글화, 국내 동시발매 확정 [새창]

홀 제주변에 백금마스로 아이마스 입문한 사람 많았는데 이번에 스테마스도 그랬음 좋겠네양

248 2017-09-21 14:39:09 12

강동원 "외증조부 친일 부끄럽게 생각…모두 제 잘못" (전문) [새창]

아..뭔가 김삿갓 같은 느낌이네여

247 2017-09-21 14:38:12 1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새창]

저두용. 딥치즈랑 치즈할라피뇨너겟 같이 사서 먹었는데 그 치즈소스가 좀 꿉꿉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텁텁했고 패티도 화이트갈릭버거보다 더 퍽퍽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숨막히는 맛이어서 콜라 두개 시켰음다.
근데 치즈할라피뇨너겟은 진짜루 존맛이에여!! 3천원에 8개인데 그냥 할라피뇨너겟은 9천원짜리도 파는데 왜 이건 3천원짜리만 파는지 모르겠어요ㅠㅠ아숩..

246 2017-09-16 10:32:46 0

쓰면서 별로 아, 좋다 느끼지 못한 제품들 [새창]

오! 4번 뽐뿌 땡기네여 전 뭔가 선크림은 바른듯 안바른듯한 느낌이 죻아서..ㅎㅎ 이따 가는길에 스킨푸드 들러야겠어욤

245 2017-09-14 16:03:46 0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극민감성&수부지/21호/땀&열심함
촉촉하고 커버력좋아요! 이게 최대장점! 제건 아니구 어머니가 쓰시는거 몇번 써봤는데 색도 괜찮더라구요. 제형은 약간 묽고 가벼워요.
근데 어머니는 잘 쓰시던데 저는 잘 손이 안 사더라구요. 갑자기 새로운 거 써서 그런가 세안하고 나니까 얼굴이 살짝 울긋불긋하고 다음날 좁쌀 여드름 두개정도 났었어요.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식겁해서 내려놨던.. 그치만 커버가 필요한 날(=트러블이 심한날)에는 어쩔 수 없이 손이 가요. 이렇게 악순환이.. 물론 케바케니까 촉촉하고 커버력 좋은 파데 찾으시는 수부지분들 추천드려요! 민감성분들은 1주일정도 써보시고 결정하세여

244 2017-09-14 15:54:23 1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트러블이 안생겨요.
그래서 극민감성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수부지분들도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거에요. 속당김없이 매트해서.
근데 래실보다 안 이뿽..^^ 퓨처리스트보다 커버력 떨어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