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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0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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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꾸준히 보는 작품입니다.
1기는 워낙 개그코드라...
저는 2기 시점에서 1기 이야기를 설명하는 느낌으로 상상고 봅니다.
애들에게 옛날 얘기해주는 느낌같은 느낌..
스마트폰 게임도 발매되었지요.
작가님 팬미팅도 한 것 같던데....
댓글에 분량이니 휴재가 어떠니 저쩌니 하는 댓글러가 없어서 좋습니다. 연재때 따라서 보면 댓글에 다음 추정하는 글도 재밋고... (정주행때는 댓글 패스 해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