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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2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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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왜 이렇게 숫기 없게 컷나..아니 애초에 숫기 없는게 맞는건가...쿨병이라도 걸렸나..내가 귀찮은가..내가 불편한가 아 그건 아닌 것 같고....내가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라서 그런가 그냥 성격이 이런건가 진짜 볼때마다 궁금합니다..가끔씩 머리뚜껑 열어서 뭔 생각하고 사는지 보고싶어요 아니 그냥 장남장녀들은 다 이렇게 과묵한가요?? 그냥 내가 과보호하는건가 아 이게형제자매 사이에만 나돈다는 관심병인가 싶네요 짜식..사춘긴가 봅니다 제가 괜한 생각을 한 것 같네요(코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