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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2016-02-24 06:30:51 0
남편의 밥상 [새창]
2016/02/22 12:45:48
키는 제가 155라 가리지 않아요.. 쥬륵..
2688 2016-02-24 06:29:48 0
남편의 밥상 [새창]
2016/02/22 12:45:48
네!!! 네!!!! 네!!!!!!! 호주는 인종차별이 심한 걸로 아는데1! 거기서 수세프라니!! 이미 존경합니다!!
2687 2016-02-24 06:27:50 0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으아아아ㅏ!! 벌레는 안되는데!!!!!
저거 살 때 안내문에 실내에서 키우면 물은 얼마얼마~ 빛은 이렇게 저렇게~ 써져 있어서 올ㅋ 할만하겠군ㅋ 했는데..
바람은 맞게 해줄 수 있는데.. 하아 ㅠㅠ 열심히 해야겠네요
2686 2016-02-24 06:26:17 0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685 2016-02-24 06:22:24 20
제가 일하는 곳이 변태새끼들의 소굴이었네요 [새창]
2016/02/24 05:21:16
정말 추잡하네요. 자신이 상품화 되면 막장이느니 된장이느니 인간의 존엄성을 외칠 사람들이.. 성상품화는 개인의 몸을 매개체로 한 경제 민주화(?)라고 어물쩡 넘어가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그렇게... 삼삼하다니 탱탱하다니.. 단체로 이지매하는 것도 진짜 완전 저질 꼰대네요. 자기 합리화로 무슨 ~남자니까~로 하나요. 사람도 못된게.. 직장 동료한테 성매매 소개해주는 것도 그렇고.. 가지가지하네요. 꼴에 가족은 사랑하고 좋은 가장이라고 생각하겠죠?? 에휴

작성자님 욕보시네요. 수고하셨고..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여..
2683 2016-02-24 05:36:35 1
전세계 0,0001%라는 신기한 고양이 [새창]
2016/02/23 16:34:57
작성자님이 부르는게 너무 다정해여.. 저한테도 오구 잘오네 한번 해주세여!!!!
2682 2016-02-23 16:38:53 2
고양이를 못 키우는 여자의 덕질 [새창]
2016/02/23 14:40:09

아.. 다 가져가세요.. 어서요 빨리 빨리
2681 2016-02-23 14:34:08 1
올해도 수선화(떼떼아떼떼)는 핀다- [새창]
2016/02/23 09:55:23
레위시아 처음보는데 예쁘네요.. 반하겠답.. 꽃들이 정말 멋지게 피었어요. 카랑코에는 색이 너무 선명해서 눈이 부셔요.. 꿈의 다홍색이네요.
슬쩍 보이는게 립토스??와 선인장 같은데 ^ㅠ^ 부럽네요.. 저도 식물을 선반 여럿을 채우고 싶어요.
2680 2016-02-23 14:22:12 1
퐁퐁퐁퐁 퐁퐁소국 [새창]
2016/02/23 09:50:56
너무너무 귀엽네요 으윽... 예쁘게 다듬어주고 애정을 가지고 키우신것 만큼 예뻐용
2679 2016-02-23 14:18:27 2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그쳐? 살구색 장미 때문에 샀어요.. 나머지는 사실상 지를때 한개만 지르면 아쉽고 정당화가 잘 안되서 더 큰 지름을..흠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죠.. 하지만 파스텔 핑크 옅은 아이보리도 이뻐요. 살구색이 제일 애착이가긴 하지만! 신기한게 핑크 장미는 두 꽃이 다르게 생겼어요. 보통 그런 경우 품종이 다른건데... 설마 4개 식물이 저 작은 화분에 담긴건 아니겠지..
2678 2016-02-23 14:16:11 1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감사합니다. 보면서 흐뭇흐뭇 ^_^!!
2677 2016-02-23 14:15:55 1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감사합니다!! 득템하세요ㅋㅋㅋ 5월 달에 어버이날 선생의 날 밀집되어 있으니까 그때 또 한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2676 2016-02-23 14:15:18 1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그쵸?? 사실 살구색에 반해서 사기로 결심을 했는데 싼 가격에 홀려 하나 더 샀어요.. 나중에 뿌리 손질해도.. 살기는... 하겠죠?? 소심해서 칼로 가르는걸 잘 못하겠어요.. 식물에 좋다는걸 알아도..
2675 2016-02-23 14:13:43 1
커플들을 위한 날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선택받지 못한 장미 [새창]
2016/02/23 09:08:09
오! 정말 하얀 꽃이 제일 향이 향수 같고 핑크는 좀 더 은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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