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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6: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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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잡하네요. 자신이 상품화 되면 막장이느니 된장이느니 인간의 존엄성을 외칠 사람들이.. 성상품화는 개인의 몸을 매개체로 한 경제 민주화(?)라고 어물쩡 넘어가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그렇게... 삼삼하다니 탱탱하다니.. 단체로 이지매하는 것도 진짜 완전 저질 꼰대네요. 자기 합리화로 무슨 ~남자니까~로 하나요. 사람도 못된게.. 직장 동료한테 성매매 소개해주는 것도 그렇고.. 가지가지하네요. 꼴에 가족은 사랑하고 좋은 가장이라고 생각하겠죠?? 에휴
작성자님 욕보시네요. 수고하셨고..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