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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2016-02-25 06:07:13 1
엄마가 저 박근혜과래요 [새창]
2016/02/23 01:51:01
ㅠㅠ 좋은 마음으로 똥을 줬는데 똥이라고 차마 말은 못하겠고.. 에혀!!! 힘내요ㅠㅠㅠ 가족의 어른들이 제일 좋아하고 인정하는 여성 인물이 박근혜인가봐여.. 차라리 신사임당이 낫다......
2718 2016-02-25 06:05:04 1
[새창]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서 ㅠㅠ... 저도 매운걸 엄청 좋아해여... 모든 음식에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걸 좋아하는데 자주 속이 쓰리더라구요? 당연한거지만 저 혼자 서프라이즈;; 그래서 어느날 모든 음식에 간을 20%정도씩 줄이고 양을 늘리기만 하고 중성적인 맛(?)의 채소도 우겨 넣기 시작했어요. 입맛이 많이 중화되었어용.. 여전히 매운걸 좋아하지만 맵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좋은 날만 있으세요~~
2717 2016-02-25 05:54:40 0
(그림있음!!!) 작은 방 배치하려고하는데 어떤게 더 나은가요? [새창]
2016/02/25 02:03:10
저는 2번이 좋아요. 나중에 앉아 있을 공간을 만들고 싶거나 작은 화장대를 두고 싶으면 행겨를 침대에 붙여서 조그마한 독립 공간을 만들수가 있어서요.
1번이 빈 공간이 더 크게 나와도 활용성이 떨어질 것 같거든요! 수납은 침대를 높게 만들면 더 쉬울거예요. 침대 받침?같은 거 파는게 있어요. 손님이 많지 않다면 침실로 큰방을 쓰는 것도 좋겠죠. 취향차이일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거실?보다 침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빛이 잘 들어오는 방을 침실로 쓸 것 같아요. 저는 거실 침실 크기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너무 어두운 방은 슬프거든요.
2716 2016-02-25 05:37:43 0
나는 자는거다 [새창]
2016/02/24 20:28:03

추천을 던졌으니.. 멀리가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 사진을 올리겠지???
2715 2016-02-25 05:36:43 0
같이가!!!! 헙!! [새창]
2016/02/24 20:22:48

ㅠㅠㅠㅠㅠㅠㅠ 큽........
2714 2016-02-25 05:35:01 0
잉? 수달이냥? [새창]
2016/02/24 20:06:33
역시 사회성이 좋은 동물 답게 여럿이서 옹기종기 누워있고 하나는 보초를 서고 있는 훌륭한 모습이네여
2713 2016-02-25 05:33:29 0
고양이 키우면 꼭 해보고 싶던 거! [새창]
2016/02/24 20:44:00
주인이 한 요염하다냥.
2712 2016-02-25 05:33:03 0
냥망선고 당했습니다...... [새창]
2016/02/24 21:27:06
위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11 2016-02-25 05:32:05 0
골햄골햄 [새창]
2016/02/24 22:39:07
집은 골햄이랑 닮아서 산겁니까? 긔엽긔.
나이는 몇개월입니까? 애기애기해여!
리빙 박스 전체 구조는 어떻습니까? 터널 지옥은 시작해보셨습니까? 아직 손 안대셨으면 조심해여!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하다고 사람들이 그래여.
2710 2016-02-25 05:30:05 0
골햄골햄 [새창]
2016/02/24 22:39:07
골햄 너무 귀여워여. 이름이 모애오?
2709 2016-02-25 05:29:46 1
골햄골햄 [새창]
2016/02/24 22:39:07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작성자님.. 파폭을 까시는건 어때여?? 제 마음이 너무 아파여
2708 2016-02-25 05:28:08 0
[냥주의] 동영상, 사진, 성공적 [새창]
2016/02/25 00:43:48
헐 체다 너무 사랑스러워여.. 오동통한 발 ㅠㅠ 꼬리.. 귀 코 ㅠㅠ 순한 눈 ㅠㅠ 예에쁜 코트.. 1분가지고는 부족해여.. 동영상.. 조금만 더...
2707 2016-02-25 05:24:37 0
봄을 재촉하는 성급한 군자란. [새창]
2016/02/25 01:50:45
포기 나누기가 성공적이네요!! 군자란 너무 이쁘네요 되게 건강해보여요.. 꽃도 끝만 다홍색인게 활짝 피면 정말 멋있을 듯.
저도 여러가지를 잘 키우고 싶네욤. 전 아직 자신감이 없어서 비싼 애들은 못 들여요. 무..무서워서 ㅋㅋㅋ 죽이면 어쩌지? 그런데 또 딱히 지금 저렴한 친구들에게 불만이나 그런건 없는 것 같네요. 가격은 사람이 매기는거지.. 다 이쁘니까요.
2706 2016-02-25 05:20:28 0
율마..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00:26:18
그 많이 주지 않은 편이란게... 얼마인지 알수가 없어용..
건조하고 바스라진다면 뿌리가 썩어서 건조해진 걸 수도 있어용
2705 2016-02-25 05:16:53 0
[새창]
씨발아 축하드려요!!!! 기대할게요 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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