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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2016-02-26 10:02:30 0
33세 싱글녀가 만든 김치 [새창]
2016/02/23 22:44:27
레시피 공유 부탁드립니다!!!
2748 2016-02-26 09:49:58 8
[새창]
운치 있는 사진 감사해여.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동양화 속의 고양이스러움이 묻어나는 사진들이 너무 정겹고 멋스러워요.
2747 2016-02-26 09:45:40 0
햄찌 키우시는분 있나 [새창]
2016/02/25 20:57:54
사랑받고 행복하던 햄이 여기저기 좋은 추억을 써놔서 다음 쓰게될 햄도 행복할거예요.
작성자님 힘내여
2746 2016-02-26 09:43:14 5
고양이와 광란의 밤을 지새웠습니다.youtube [새창]
2016/02/26 00:36:32
작성자님 혹시 무협영화 찍으세여? 흐!하!허!호!하!챠!!하!핳!하!으!챠!
2745 2016-02-26 09:42:41 1
고양이와 광란의 밤을 지새웠습니다.youtube [새창]
2016/02/26 00:36:32
우에에ㅔ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4 2016-02-26 09:41:08 0
[새창]
아기자기한게 보기 좋네요~~ 알차게 잘 꾸미셨어요!! 저런 인쇄물 버리기 아깝고 예쁜데 이렇게 활용할 수가 있군요.
노란리본 감사해여!
2743 2016-02-26 09:35:50 0
봄을 재촉하는 성급한 군자란. [새창]
2016/02/25 01:50:45
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키우는 아이들이 한 해를 건강하게 넘기면 좀 더 실험적인(?) 애들도 들이려구요.
2742 2016-02-26 07:02:13 2
아닌 밤중에 크루아상 [새창]
2016/02/25 23:4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와상이 정말 손 많이가고 힘들고 난이도가 높긴하져.......... 사 먹으라고 한 작성자님 덕에 쓸데없는 근자감으로 무장한 도전정신을 또 한번 잠재웠네요. 감사합니다!! 맛있어 보이네여!!!
2741 2016-02-26 06:58:48 2
봐줬다 [새창]
2016/02/25 21:4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지 잡은 작성자 손에서 내면의 부들거림이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여?????
편집도 너무 재밌고 냥이도 너무 귀엽고 작성자님의 애정이 돋보여서 너무 좋아여
2740 2016-02-26 06:55:13 0
골햄골햄 [새창]
2016/02/24 22:39:0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여!! 성햄이라는게 깜짝!!!! 애기애기한데!! 놀래라!!
너무 귀엽네요. 겁쟁이라는게 또 귀여움. 과자집 곰돌 이너.. 귀여워..
괭이들은 비좁은 곳에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다는데 터널이 오히려 정서에 좋을지도 모르져 (악마의 속삭임)
자주자주 보여주세여 너무너무 귀여워여!!!!
2739 2016-02-26 06:44:15 1
길생활 청산한지 두달된 땅콩이입니다 [새창]
2016/02/26 00:29:58
헐 너무 귀엽네여. 첫 두 사진은 똥이여?내가 안그뤴눈데?? 집사가 한 것 아냥? ㅋㅋㅋㅋ 순진무구 똥망똘망. 쳐진 눈매가 너무 매력적인 잘 익은 치츠 신사네여.
2738 2016-02-25 18:06:36 0
[새창]
위엣분들 말씀이 맞아요. 하지만 어쨌든 훨씬 더 자세한 정보가 더 도움이 되요!!
2737 2016-02-25 18:05:19 0
이 식물의 종 확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2/25 15:01:21
으음???? 처음...봐요.. 근데 저도 마음에 드네요. 생화는 맞죠??
2736 2016-02-25 17:25:08 2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6/02/25 10:18:11
작성자님도 냥님들도 행복한 날들만 있으세여ㅠㅠ
2735 2016-02-25 17:24:09 9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6/02/25 10:18:11
작성자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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