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무슨 느낌이냐면 [새창]

아래에 인피니티워 스포일러 댓글 있습니다.
영화 안보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새치기 죄송합니다.

705 2018-04-28 10:22:25 3

솔직히 오늘 무슨 느낌이냐면 [새창]

기타 항목 - 스포일러로 신고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좋아요? 똥싸놓으면?

704 2018-04-15 11:33:38 14

누나 결혼하는데 오늘 엄마랑 싸움 ㅋㅋ [새창]

저 사이에 태어날 애는 무슨 죄인가...
본인 결혼식이라고 고기 못올린다는 개념이면 분명 애한테도 고기 일절 안먹일거 같은데,
채식의 위험에 대한 글을 여러차례 본 사람으로서 (그것도 성장기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걱정부터 미리 앞서는 군요.

703 2018-04-07 01:04:29 7

[펌글] 치질 후기 만화 [새창]

저도 관장, 2차수술 없었는데... 저분은 상태가 꽤 심각했던듯

701 2018-03-31 05:32:35 14

공을 끝까지 보라냥 [새창]

아이의 킥 실력은 언급을 안하는군요... 제대로 배운 자세같은데 ㅎㅎ

700 2018-03-31 03:41:28 2

탈모갤 차단짤? [새창]

선비님들 웃자고 한 농담에 진지하시면 이성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글 보고 웃었다가 댓글보고 인상 찌뿌리며 갑니다.
2018-02-23 08:11:35

* 자신을 되돌아보길

699 2018-03-29 23:34:37 3

힘들때우는건 삼류입니다 [새창]

제
별명이 여자 노홍철이었는데^^;;, 회사에서도 눈 희번뜩 하면서 웃기 시작하면 사장님도 막 피한다고...

698 2018-03-29 01:44:53 28

겉과 속이 다른 오뚜기 [새창]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겠지만,
기사 작성이 조선(경제) 이고 A+ 받은 기업이 삼성이라길래 판단은 일단 유보하겠습니다.

697 2018-03-28 08:39:48 0

[새창]

탑승~

696 2018-03-26 17:39:01 6

라디오스타) 아이 계획이 없는 이유 [새창]

라고 쓰고 지난 댓글을 보니.... 그냥 어그로 끌기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ㅎㅎ
괜히 진지먹었넹. (뻘쭘)

695 2018-03-26 17:37:00 11

라디오스타) 아이 계획이 없는 이유 [새창]

전 아이가 없습니다.
물론 조카들과 또다른 내 핏줄들의 후손이 살아갈 나라이긴 하지만 솔직히 제가 사후까지 책임을 져야하나 싶네요.
그리고 신생아가 없으면 나라가 망하기 전에 그냥 인류가 멸망하는거예요. 나라가 망하는건 별개의 이야기죠.
인구수 감소에 따른 여파는 이렇게 댓글로 뚝딱 쓸만큼 쉽게 내릴 결론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걸 가지고 괜히 자기 선택적으로 사는 사람 기분 긁지 마세요.

694 2018-03-26 17:28:23 11

라디오스타) 아이 계획이 없는 이유 [새창]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애는 자기 숟가락 가지고 태어난다." 입니다.
그냥 낳아라, 그러면 알아서 큰다.
이 얼마나 무책임한 발언입니까?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말이죠.
애초에 본인 급사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도 없는 사람이 애를 낳는다?
적어도 통장이나 보험 하나만 있어도 본인의 장례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주변에게 주진 않을텐데요.
정신적 피해는 오히려 애가 있으면 애한테 더 주는거 아닌가요?
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은 애 안낳는게 나은 선택일겁니다.

693 2018-03-26 15:00:09 5

존윅 킬 카운트 [새창]

"일부러"

692 2018-03-25 04:03:11 2

[새창]

뒤늦은 신고 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