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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없던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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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2019-05-26 15:09:32 1
신이 되어버린 배트맨 이야기 | 뱃신 [새창]
2019/05/18 11:56:54
어? 그 영화 왠 빨간 옷 입은 미치광이가 주연배우 죽여서 엎어진거 아니었어요? 비겁하게도 뒤에서 총을 쏴서 미처 대응도 못하고 죽었다고 들었는데...
3027 2019-05-26 15:05:13 2
부모를 심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새창]
2019/05/16 18:57:48
아이고, 크게 다칠뻔 하셨네요;;;
3026 2019-05-26 14:57:13 2
대학교 축제 학사주점 다녀옴. [새창]
2019/05/17 11:15:20
에휴, 학교 졸업한지 오래지만 신입생때 대학에 대한 로망이 철저히 깨져서.ㅎㅎㅎ
아직 순진했던 그때, 저에게 대학은 배우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배울수있는 학문의 전당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졸업(취업)하기 위해 배워야하는 것을 공부해야하는 곳이었죠(그래도 배우고 싶은 걸 한두개씩 꼭 청개구리처럼 수강했지만).
하지만 가장 실망하고 충격적이었던건 그렇게 싫어했던 기성세대의 악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던 학생회였습니다.
3024 2019-05-26 03:19:23 1
고속버스 기사하면서 본 진상썰 <스왑주의 장문주의 반말주의> [새창]
2019/05/25 17:22:35
저는 버스타기 직전까지 화장실 반복.ㅋㅋ
3023 2019-05-26 03:13:11 1
[새창]
저게 정말 가능하다면 너무 부럽.ㅜㅡ 지기, 지구로 돌아와요.ㅜㅡ
3022 2019-05-26 03:12:16 1
[새창]
Waiting in the sky~
3021 2019-05-25 03:03:57 28
프로 닥터 [새창]
2019/05/24 17:19:32
하지만 뭔가 속았다는 표정ㅋㅋㅋ
3020 2019-05-25 03:02:34 1
진화한 한국말 숙소 후기 [새창]
2019/05/24 19:49:58
세번째 후기는 리듬타면서 읽음ㅋㅋㅋ
3019 2019-05-25 02:58:13 7
90년대생 이상만 아는 초등학교 꼰대룰 [새창]
2019/05/24 14:52:47
좀 진지먹고 얘기하자면, 일제시대와 군부독재시절부터 내려온 권위주의와 군사문화의 연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원들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선배와 후배 사이의 상명하복 / 잔인한 체벌 / 사회성과 책임감 기르기로만 보기에는 학생의 희생이 강조되는 활동들-ex.한겨울 물걸레 청소, 나무바닥 왁스칠 및 기름칠, 화장실 청소, 교무실과 차이나는 냉난방 수준 등- / 보여주기식 장학관 참관 등...
그때는 어렸고 어른들 말씀 잘듣는 '착한' 어린이였던지라 아무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비합리적이고 부당한 일들이죠.
이제부터는 하나씩 고치고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반농담 반진담으로 흔히 들어왔던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의 교사가 21세기의 학생을 가르친다'라는 말이 언제까지고 통해서는 안되는거니까요.
3017 2019-05-24 18:35:39 4
보다가 남자들만 억소리 낸 영화장면 [새창]
2019/05/24 11:36:37

ㅋㅋㅋ 이 장면일줄 알았음
3016 2019-05-24 18:34:32 7
"내 암도 널 잃은 죗값이라 여겼다"…32년 기다림 [새창]
2019/05/24 12:18:47
무사히 돌아올수있어서 다행입니다.ㅜㅡ
3015 2019-05-24 16:03:50 0
요즘 유행하는 남자 친구 남편 유흥 뒷조사 공유합니다(보배펌) [새창]
2019/05/23 17:45:30
에휴, 그렇게 못믿으면서 어떻게 사귀나...
3014 2019-05-24 15:34:48 0
오유 한정 판타지 만화.jpg [새창]
2019/05/24 10:48:41
마지막의 뻐큐머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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