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새창]

이야, 고수시네.ㄷㄷ

2982 2019-05-22 01:11:16 0

[새창]

야, 이건 마법부소관도 아닌거 같고... 곤란하네;;;

2981 2019-05-22 01:08:50 0

베스트 갔다 삭제된 우리 집에 왜 왔니 위안부 동영상 반박글 [새창]

저도 '우리집에 왜왔니'놀이가 본문에 나온 유래 중 하나인 에도시대 유곽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위안부라니 어이가 없네요;;;

2980 2019-05-22 01:01:07 1

프로그래머들이 싫어하는 외국어.JPG [새창]

오메;;;

2979 2019-05-21 14:25:43 0

[펌] 편의점 빌런 [새창]

혹여 오해하실수 있으니 제 댓글도 삭제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978 2019-05-21 14:20:11 8

외국에서 친구사이에 가능한일.jpg [새창]

1 동안 좋아하는건 만국공통인거 같아요.ㅎㅎ 전에 비행기에서 만난 필리핀가시는 백인 아주머니가 알고보니 손자도 있는 할머니셔서 40대인줄 알았다고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란.ㅋㅋ

2977 2019-05-21 14:13:38 0

간택 당한 건가요? [새창]

닝겐, 아주 좋은 쿠션이로구낭♥

2976 2019-05-21 13:53:37 1

라면받침대 [새창]

ㅋㅋ 유쾌하심.

2975 2019-05-21 13:52:15 0

[새창]

어쩌면 저 대사만 안쳤어도 트루먼의 탈출이 늦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2974 2019-05-21 13:50:12 2

[새창]

집안마다 다르기도하고 나이차이가 좀 나면 다른듯. 동생이랑 6살차이인데, 동생에 대한 각인이 '애기'로 됐는지 지금은 면도하고 다리털 북실북실한 대학생인데도 귀여움.♥[어머니께서 징그럽다고 그러시는건 덤.ㅋ]

2973 2019-05-21 13:44:24 0

서울에 관한 가장 낭만적인 이야기 [새창]

와우...

2972 2019-05-21 13:40:06 2

전설로 남은 도둑 [새창]

1 그는 어리석었지만 낭만적이었고,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그를 기억합시다!

2971 2019-05-21 13:38:44 0

전설로 남은 도둑 [새창]

1 ㅋㅋㅋ 영화의 한장면같네요.ㅋㅋㅋ

2970 2019-05-21 13:36:32 1

역수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자의 결말 [새창]

ㅋㅋㅋ

2969 2019-05-21 13:36:10 1

역수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자의 결말 [새창]

보송보송하다는 부분에서 저도 그 생각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