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다누림에도 침묵 한동훈딸에도 침묵 이준석 성비위도 침묵 [새창]

핑계 안되죠. 비대위원장 잘 뽑은거 같긴 하지만 지금껏 개삽질에 아직도 당 내부는 정신을 못차리고 박애플 활동 나서는거 보면 아직 정신 못차린거 맞아요

1522 2022-06-21 20:17:05 2

오빠, 저 여자 이뻐? [새창]

222 힛걸인줄

1521 2022-06-20 00:34:27 4

굥과 이준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민영화 찬성충에 먹이를 주지 마세요.

가화만사성/ 안유화는 중국인이죠. 약간 걸러 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520 2022-06-19 13:38:41 0

고양이가 새벽3시마다 깨워서 복수함 [새창]

it?

1519 2022-06-19 00:58:49 5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윤석열 정부 [새창]

그러면 이재명은 또 전국민의 욕받이가 되었겠죠.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가 입을모아 욕했을것 같네요. 이재명 개인에게는 차라리 이게 나은 결과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0.7% 때문에 온국민이 지옥을 맛봐야 하다니 많이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1518 2022-06-18 00:31:41 0

코믹스 행사에서 가면쓰고 다니기 [새창]

게이에요 ㅋㅋ

1517 2022-06-17 21:43:04 0

일본의 독일 소녀상 철거요구를 지원사격 중인 [새창]

잽머니 처먹은 수꼴단체인것 같던데요.

1516 2022-06-17 21:37:59 0

김건희로 지지율 폭락하니 시나리오 착착 진행시키네요 [새창]

0.7% 만큼 개돼지가 많아요. 북풍 통하겠쥬

1515 2022-06-15 23:44:48 4

몸으로 직접 체험한 내용을 기사로 쓴 기자 [새창]

소득주도성장이 답이었습니다.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자 죽는다고 ㅈㄹㅈㄹ 했었죠.
급여가 올라야 구매력이 오르고 그래야 기업의 물건이 팔립니다.
전반적인 급여가 올라야 저런 열악한 노동조건에 지원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기업이 사업을 계속 하려면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무슨 노동환경 개선이 타노스 손가락 튕기듯 된다고 생각했나요?

1514 2022-06-15 23:34:12 10

주50억원 더 받으려는 화물연대 노조, 산업계 피해는 2조원 [새창]

“민영화 찬성”이라고 메모가 되어 있다.
ㄱㅅ 수고하네ㅉㅉ

1513 2022-06-15 23:28:20 0

월급 묻는 것이 실례인 나라 [새창]

1512 2022-06-15 23:27:42 0

월급 묻는 것이 실례인 나라 [새창]

바이킹족들 사는 나라는 다 그렇대여. 지도가 있었는데…

1511 2022-06-15 23:26:36 5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방가네 찌라시는 목을 쳐야 마땅하거늘

1510 2022-06-12 21:42:23 7

월급 묻는 것이 실례인 나라 [새창]

하지만 놀러온 친구의 저녁밥은 안주는 동네 ㅋㅋ

1509 2022-06-12 21:35:10 3

주말 상습 정체구간이 시원하게 뻥~ 뚫린 이유 [새창]

굿모닝 충청 정문영 기자 모르시나요 ㅋㅋㅋㅋㅋ
참기자님 이십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