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간디 라이벌이 정권 잡앗으면 인도 카스트제도 사라졋을건데 간디가 이겨서 카스트 안없어진걸로 들은거 같아요. 개인의 성적취향같은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요.

1567 2022-07-21 22:59:54 4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진짜 인간혐오 생겨요

1566 2022-07-19 01:41:10 0

[새창]

주가지수가 다른나라 하락분보다 훨씬 많이 떨어진게 굥 리스크 반영이듯이, 환율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1565 2022-07-19 01:38:36 2

[새창]

네. 에너지비용 급등 중입니다

1564 2022-07-18 19:25:40 1

한동훈 청문회 방해한 박지현 사과문 자작극 [새창]

자꾸 언급해서 키워주지 말고 먹금해서 아오안 만들자는 의미 같네요. 표현형은 좀 오바이신걸로

1563 2022-07-15 20:47:33 6

꽃이 지고서야 봄이 지나갔음을 알게됩니다. [새창]

1562 2022-07-15 20:44:06 1

미국에서 신라면을 먹는방법 [새창]

맛도 열라면이 더 낫던데용
열라면 드세요~

1561 2022-07-15 20:27:14 9

어느 작가의 눈물어린 전월세 체크리스트.jpg [새창]

부동산 양도세 안내면 신규취득 안되게 하면 될텐데요? 굳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지 않아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의지가 없을 뿐이고, 그런 개구멍을 막고싶지 않을 뿐이겠죠

1560 2022-07-13 20:09:41 2

시민언론 열린공감 오늘자 한줄 요약 [새창]

애초에 그런게 연구원 소장이라는게 민주당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거죠

1559 2022-07-13 20:08:37 4

시민언론 열린공감 오늘자 한줄 요약 [새창]

그 180석 조차 지들 실력이 아니라 문통 지지율빨 이었다는 차가운 현실은 인식하지 못하는 능지

1558 2022-07-13 20:05:39 1

어느 미친 30% 대통령의 미친 조문 방명록 [새창]

‘전 총리’ 죽은거 조문에 ‘현 대통령’이 가는거 자체가 끕이 안맞는 짓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는데 지나치게 기는 느낌
이번 취임식때 일본에선 총리가 아니라 대타가 왔었죠

1557 2022-07-13 20:03:21 1

심상정 "내 책임 가장 무겁다.. '조국 사태' 오판 회한 커" [새창]

이 여자 이야긴 이제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의미도 미미하고 지지율도 0에 수렴하는 폐업 직전의 정치 자영업자인데

1556 2022-07-13 20:02:10 5

심상정씨 이보세요ㅎㅎ [새창]

그 여자 이야기 굳이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대산 끝나고 며칠 후에 후원금 10억 입금 받았다고 하던데 뭐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그런거 아니에요? 괜히 이재명 공격한게 아니겠죠

1555 2022-07-13 19:58:43 16

권성동 "공직자만 대통령 수행하란 법 있나..文은 수시로 BTS 동원" [새창]

BTS는 특사 자격이었습니다. 인기도가 문제가 아니에요

1554 2022-07-12 08:31:36 9

잠자는 향유고래 [새창]

그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