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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8000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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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15-12-16 19:39:15 0
길고양이 아픈거 고쳐주고 싶어요 [새창]
2015/12/15 01:32:07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생선 놓아주세는 분도 계시고, 사료 주시는 분도 계시고, 저는 가끔 캔 따서 주고.. 먹는게 다양해요
진득한 침을 흘려서 턱 밑도 항상 축축하고
그루밍을 제대로 못하는지 만져보면 털이 엄청나게 뻣뻣합니다
정말 치주염일까요? ㅠ
진통제는 치료가 될 수 없을텐데, 고양이 구조협회 같은 곳이라도 좀 도움을 요청하고 싶네요 ㅠ
82 2015-12-16 14:47:38 0
고양이 사료를 시켰는데 ㅋㅋ [새창]
2015/12/16 12:30:10
동물사랑aps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돼요
81 2015-12-16 09:32:54 1
[새창]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 야옹이 카페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엄청 많은 양의 분양글이 올라와요
애견샵에서 사지마세요 ㅠ
품종묘가 아니라면 책임비 3-5만원 선에서 분양 받을 수 있고요
중성화 수술하고 나면 저 책임비 돌려주시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80 2015-12-15 07:48:49 2
길고양이 아픈거 고쳐주고 싶어요 [새창]
2015/12/15 01:32:07
감사합니다!
저도 눈꼽이랑 콧물, 침 닦아주려 여러번 시도했는데
항상 피하고 뒷걸음질로 물러나고 그래서 성공을 못했어요ㅠ
79 2015-12-13 13:40:11 16
동물을 키우고나서 생긴 버릇 [새창]
2015/12/13 12:13:54

저도요
매일매일 집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야옹이 안고서는
있자나 나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이러면서 만져줍니당 행복해용 ㅋ
78 2015-12-12 20:55:02 0
냥셉션 [새창]
2015/12/12 19:06:58
아이거뭐얔ㅋㅋㅋㅋ 자꾸보게됔ㅋㅋㅋㅋ
77 2015-12-12 15:14:15 9
내잡마련했다 전해라~ [새창]
2015/12/12 13:29:37

안뇽
나랑 비슷한 옷 입었넹 ㅋ.ㅋ
76 2015-12-11 23:01:10 0
밤길에 새하얀 손이... [새창]
2015/12/11 22:59:34
아오 귀여워 ㅠㅠ
따뜻한데서 꿀잠 ㅠㅠ
75 2015-12-07 01:11:55 4
저희집 모델냥 또또 소개 [새창]
2015/12/07 01:05:18
대단해요!!!!!!!
72 2015-12-05 00:26:38 1
길고양이 먹이 주는데 그디여! [새창]
2015/12/04 21:00:18
축하합니당 ㅋㅋ
71 2015-12-04 01:18:45 0
집사가 되고 싶은 노총각입니다.. 냥이에 대해 여쭤 볼께요 [새창]
2015/12/04 00:24:48
털은 진짜 많이 빠져용......
70 2015-11-30 12:21:40 0
일주일전 집사가 됬습니다 [새창]
2015/11/30 10:30:35
옴마야 귀여워
69 2015-11-28 16:21:23 0
냥줍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11/28 13:26:31
국민모래 추천합니다
1kg짜리 두개에 만원정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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