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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8000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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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5-10-23 12:11:00 1
고양이를 키우는 3일째 [새창]
2015/10/23 12:06:09
얼른 그 똥 배변판으로 옮기시구 오줌 싼 것도 휴지로 닦아서 배변판에 넣어보세요
자기 냄새 찾아서 볼일 보는거니까
전 말 안 들으면 야옹이 번쩍 들어서 강제로 배변판에 놓고, 여기에다 싸는거야 알았어?!?!! 이러면서, 배변판에 몇분 동안 있게 했는데
22 2015-10-23 08:02:39 0
[새창]
저는 뉴트로 내추럴초이스 먹여요
21 2015-10-23 01:11:58 0
[새창]
아 가고싶다 ㅠㅠ 밤바다....
20 2015-10-22 14:16:21 0
1년간 아팠던 고양이.. 치료될 것 같아요 [새창]
2015/10/22 11:10:40
얼른 나아라ㅠㅠㅠ
19 2015-10-19 14:32:13 2
[새창]
이뻐라 ㅠㅠㅠ
15 2015-10-18 20:17:14 1
제가 말버릇이 나쁜건가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새창]
2015/10/18 20:07:02
얼음이랑 버블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양이 적어보여요, 양해 부탁 드릴게요
이렇게 말하셨으면 됐을 것 같아요

얼음이랑 버블 빠진 상태에서 컵에 꽉 담기게 하면, 당연히 기존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이 들어가게 되죠
다들 알잖아요, 얼음 때문에 음료 양이 많아 보인다는 거
그냥 얼음이랑 버블 빠진 상태의 1인분을 넣어주시면서, 그렇게 설명하셨으면 될 것 같은데

근데 작성자님은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고객에게 말을 해 버리셨으니..
고객이 얼음이랑 버블 빼달라고 한게 잘못된 게 아닌데도요..
14 2015-10-18 18:52:48 1
영문메일 보내려 합니다 아래 문장이 중요한데 한번 좀 봐주세요 [새창]
2015/10/18 18:40:38
If so, could I at least know when I connected and disconnected to the system on July 16th, 2015?

말씀하시는 접속이 어떤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인가요, 아님 프로그램? 시스템에 대한 건가요?
윗 문장의 단어 시스템을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으로 바꾸셔도 될 듯요
매우 부족하지만, 저라면 이렇게 썼을 것 같다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13 2015-10-15 14:26:01 1
이불공주냥~?! [새창]
2015/10/15 11:39:03
너 좀 이쁘다?
12 2015-10-15 14:25:02 0
우리집 아기고양이가 목소리를 잘 못내는거 같아요. [새창]
2015/10/15 12:41:04
저희집 둘째도 그랬어요 그래서 얘가 성대에 무슨 문제가 있게 태어났나 싶었죠
근데 집에서 처음 목욕을 시키던 날
어느 고양이보다도 우렁찬 야옹야옹 ㅋㅋ
입 틀어막고 목욕시킬 정도로요

작성자님도 한번.... ㅋ
11 2015-10-14 08:54:37 4
(냥이응가주의)부모님 댁에 섬찟한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2:08:24
또 드는 생각이
진짜 화가나서 잠깐 이성을 상실했거나 하면 저렇게 소반에 안 모아놓고, 문앞에 흩뿌려 놓거나 봉지 뜯은 상태로 어지럽게 문앞에 그대로 내버려뒀을 것 같은데
저 정도로 해 놓은거 보면 진짜 당해봐라 그런 마음으로 한 것 같기도 하고 ㅠㅠ
밤에 집에서 몰래 보초라도 서서 빨리 범인을 잡는게 나을 것 같아요 더한 일 생기기전에
아님 집 현관이 잘 보이는 곳에 캠코더라도
10 2015-10-14 08:50:16 9
(냥이응가주의)부모님 댁에 섬찟한 일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2:08:24
하... 할말을 잃었네요 욕이 나오지만 진짜....
제 생각엔 저게 고양이 똥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거든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니까 저게 집에서 모래에 고양이들이 똥 싸고 치운건줄 알지, 그게 아닌 상태에서 쓰레기봉지를 봤다면 저게 뭐지하고 엄청 갸우뚱했을 것 같아요

어쩌면 고양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
혹은 저 쓰레기봉지가 모래 가득 담으면 부피에 비해 무겁잖아요? 그거에 화가난 사람? 이거나
아님 저 소반이 어디서 났을지 모르겠지만 그 출처를 찾아 역으로 그 사람을 찾는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암튼 진짜.... 부모님 너무 놀래셨겠네요
세상에 정말 ㅠㅠㅠ
9 2015-10-10 10:34:30 0
얘가 뭘 맛있게 냠냠 씹고있길래 봤더니 [새창]
2015/10/10 10:12:39
우리집 냐옹이들한테 바친 이어폰이 5개는 됨... 하아...
진짜 잠깐 딴거 하고 온 그 찰나에도 이미 ㅠㅠ
집사가 스스로 조심해야죠 ㅠㅠ
으앙 내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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