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2016-02-26 01:02:28
1
오 저요저요!!
전에 아픈 길냥이 치료해 주고 싶다 글 올리고나서 병원에서 약 지어 먹였었는데 가난한 백수라 엘라이신은 못 사먹였거든요 ㅠ
그때 글에서도 말했었지만 이녀석이 아픈게 지난 봄부터였으니 거의 1년이 다 되가고, 낫지 않고 계속 아픈건 면역체계가 너무 약해져서일거구요
암튼 암튼 삼색이 사진 아래 올려봅니다
때마침 오늘 찍은 사진부터 ㅎㅎ
104
2016-02-24 10:11:27
0
그ㅢ여우어어어어어어어어 ㅓ루ㅜ울우ㅜ ㅠㅠ
103
2016-02-21 13:50:51
0
모 카페에 글 올려 분양 완료 했습니다
네이버 고양이 카페에서 이 동네 고양이 찾는다는 글 쭉 확인해 보았으나 없었고,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병원에 혹시 전단지 붙진 않았나 확인해 보니 거기에도 없었어요
저 길은 제가 매일매일 다니는 길이라, 전단지를 붙였다면 분명 한번이라도 봤을텐데 그러지도 않았구요
모쪼록 이제 길 잃거나 버려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주인님 껌딱지가 되길 ㅠ
네이버 고양이 카페에서 이 동네 고양이 찾는다는 글 쭉 확인해 보았으나 없었고,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병원에 혹시 전단지 붙진 않았나 확인해 보니 거기에도 없었어요
저 길은 제가 매일매일 다니는 길이라, 전단지를 붙였다면 분명 한번이라도 봤을텐데 그러지도 않았구요
모쪼록 이제 길 잃거나 버려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주인님 껌딱지가 되길 ㅠ
100
2016-02-12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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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순한맛이라 발버둥치지 않으십니다 ㅎㅎ
첫째는 매운맛 지랄냥인데 둘째는 이케 순둥순둥이라, 집사로서는 키우는 재미가 더 있어욤 ㅎㅎ
첫째는 매운맛 지랄냥인데 둘째는 이케 순둥순둥이라, 집사로서는 키우는 재미가 더 있어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