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 2016-01-22 00:18:14 0

2016/01/21 15:45:02

!!!!! 이 댓글에 이렇게 마음이 울릴 줄은 몰랐습니다.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ㅠㅠ

28 2016-01-22 00:15:52 0

2016/01/21 15:45:02

맞아요~! 티비에 나오는 뉴스만 봤다간 속고 살기 딱 좋은 세상이죠. 전에 아빠 친구분들이 카톡으로 보내는 빨갱이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블라 하는 전달용(?)메세지 보고 기겁했던 적이 있네요ㅠㅠ 소오름. 스마트폰 인터넷 보급도 좋지만 진실하고 올바른 뉴스만 걸러주는 필터링 기능도 함께 보급될 순 없을까요ㅠㅠ 거짓 인터넷 기사가 판을 치고 댓글 부대의 선동질이 흩뿌려져있으니..ㅠㅠ

27 2016-01-22 00:09:54 0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하..ㅠㅠ 저도 똑같진 않지만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 그 순간 답답하긴해도 꾸준히 대화하시고 슬쩍슬쩍 진실을 던져놓으시다보면 아버님 취향에 맞는 설득을 할 수 있는 틈이 분명 생길거에요~!! 그렇게 되리라 믿슘니다~ㅠㅠ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26 2016-01-21 23:49:23 0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지금은 같이 안계셔서~ 조만간 다시 컴퓨터 알려드릴 때 보는 법 말고 댓글 다는 법 알려드리면서 글 남길게요~!^^ㅎㅎ

25 2016-01-21 22:28:45 1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정말 진심으로 부드럽게 차근차근 말씀드리다보면
분명히 귀기울여 들어주실거에요~!
지금 당장은 바뀌지 않으시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실테니까 지금 용기 꼭 잃지마시고 실천해보세요~
공감해주셔서 저두 정말 감사합니다 :)

24 2016-01-21 22:26:13 1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댓글 대신 꼭 보여드릴게요~^^ 반갑습니다~!!^^

23 2016-01-21 22:24:56 1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저도 몇 달 전 까지만해도 그랬었더랬죠~ㅠㅠ
하늘위로님도 바로는 아니더라도 천천히 꼭꼭 대화해보세요~!
분명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22 2016-01-21 22:23:17 0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아직 댓글 다는 법을 가르쳐드리지 못해서 대신 달아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21 2016-01-21 22:22:27 3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엄마야. 베오베라니ㅠㅠ 로또 맞은 기분ㅠㅠ 댓글 남겨주신 것 다 보여드려야겠어요.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이. 추천 감사합니다♡

20 2016-01-21 19:19:32 5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저두 작년까지만해도 막막하고 맘 상하고 그랬었는데 계속 대화하다보니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끝나지 않은 세월호에 대한 얘기(아빠 딸이 저렇게 됐어도 이제 그만하고 살사람은 살아야지 할 수 있겠냐..+상황설명), 이재명시장을 믿음직스러워하시는 부분들(이런 사람 뽑아야 지금 보는 것 처럼 복지혜택 누리고 속 시원하게 살 수 있다. 무조건 1번은 이젠 안되는거고 위험한거다) 놓치지 않고 살살 풀어봤더니 풀어지시더라구요. 당장은 이니더라도 계속 끊임 없이 대화하고 의견 나누다보면 충분히 얘기가 이어져요~! 꼭 시도해보세요~!!^_^b

19 2016-01-21 18:01:23 3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이만큼 온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고 뿌듯한 일이지만 중간에 다시 다른 길로 가시지 않도록 꾸준히 대화 많이 하고 같이 걸으려구요~^^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8 2016-01-21 17:12:42 7

울아부지(뿌듯함주의) [새창]

2016/01/21 15:45:02

순간 이건 기념으로 찍어놔야해! 했다가 모니터만 있으면 뭔가 2% 아쉬워서 아빠 손을 키보드에 살포시..ㅎㅎ올려드렸어요 다소곳♡

17 2016-01-21 16:56:29 1

이웃집 토토로 노래 부르는 앵무새 [새창]

2016/01/18 21:12:57

오구이뽀라오구오구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