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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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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짝사랑일꺼라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이기때문에.
내가 꿈꾸고 있는, 내가 원하고 있는 그녀.
그렇지 않기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도 남자분께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조심스러운 접근을 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본인의 장점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자신감! 잊지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