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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2-12-18 17:09:24 0
나라를 위해 사랑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2/12/18 11:56:14
세상을 바르게 볼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충분히 헤어질 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극단적인 방법이 좋은 선택은 아니였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490 2012-12-15 14:52:13 1
국정원 수사 관련해서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 [새창]
2012/12/15 12:13:28
뭐지, 옹호해 줄려면 그럴듯한 논리로 옹호를 해줘야 지켜보는 사람도 믿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상식없냐?

회사밖으로 가져다닐 정도면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을 수 없고
국정원 암호가 걸려있을 정도의 보안이면 밖으로 들고다닌건 불법이다.

오케이? 둘다 위험한거다라는거다. 위에 말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뽀로로나 봐라.
489 2012-11-23 20:20:37 3
"to the moon" "대정령 플레이" - 감동그이상. [새창]
2012/11/23 04:27:14
대박. 정말 대박.
488 2012-11-21 08:28:23 1
딱한번만 더 물어볼께요. 이 남자에게 마음을 열어볼까해요.. [새창]
2012/11/21 08:18:16
둘이서 한 침대에 누웠는데, 아무 일도 없는 것으로 봐서 남자녀석 자제력도 있는 것 같고

힘들어할 때 옆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 준 것으로는 당신에게 관심도 있고

주사위는 당신에게 있는데, 당신은 주사위를 던질까 말까 고민하고 있군요?

던져보세요. 그 값이 얼마든간에.

똥차가 지나가면 벤츠가 온다는 말도 있는데, 지금 만나는 그 사람은 벤츠까지는 모르겠고 최소한 똥차나 폐차는 아닌것 같네요.

화이팅 ^^
487 2012-11-21 08:22:41 0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성공함 [새창]
2012/11/21 07:14:37
한글패치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_+
486 2012-11-21 08:21:53 0
부산에서 대구 자동차타고 가면 [새창]
2012/11/21 06:57:15
경부고속도로를 타시면 2시간 정도
대구-부산 신고속도로 타시면 1시간 20분 정도
485 2012-11-21 06:25:59 9
[새창]
최고의 빅재미는 방청객과의 대화가 되겠군요?

초청 논객들은 시선회피~
484 2012-10-29 18:07:10 0
파워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29 01:22:18
po추천wer
483 2012-10-23 07:48:38 0
[새창]
그래픽카드를 보드에서 한번 다시 뽑았다가 끼워보시는건 어떠세요~
482 2012-10-23 07:33:57 1
마법의 팬!! [새창]
2012/10/23 07:11:58
여기 그림 안의 여자를 좋아한다는 분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481 2012-10-23 07:33:57 2
마법의 팬!! [새창]
2012/10/23 09:00:19
여기 그림 안의 여자를 좋아한다는 분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480 2012-10-23 07:30:56 0
선배님들 뉴비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2/10/23 07:24:50
놈리건 '안'에서 꼬질꼬질한 반지를 하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어려우시면 와우인벤이나 와우플포에 퀘스트 찾기란을 검색해보시면 쉽게, 어떻게 해야할 수 있을지 알게 되실 겁니다. ^^
479 2012-10-23 07:28:36 3
한번만 제 고민을 봐주시고 주무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새창]
2012/10/23 03:37:27
글쓴이에게 묻습니다.
지금 '당장' 글을 쓰고 싶은겁니까? 아니면 나의 꿈이 '작가'인 것입니까?

지금 당장 글을 쓰고 싶다면 쓰십시요. 그 일에 매진하십시요. 10년, 20년 뒤에 후회없을만큼.
지금 당장은 배 곯고, 피곤하고, 돈 없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이 모든 것과 글 쓰는 것을 바꿀 수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고 글을 쓰기 시작하세요.

만약 꿈이 '작가'라면, 당신은 더 배워야할 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의욕과 호감, 자신감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글을 하나 쓰기 위해서도 많은 지식과 노하우, 경험들이 필요할 텐데

지금 재수생이라는 위치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가 두려운겁니다.
실패하면 어쩌지? 내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지금 현재 잘하고 있는 것인가? 등등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십시요. 지금 재수생의 본분을 다하라는 겁니다.
지금 말고는 길이 없을 것 같습니까? 아직 인생은 깁니다. 뒤늦게 자기의 재능을 뽐내시는 작가분들도 많습니다.

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십시요. 재수생의 위치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다시 공부하는 학생을 의미합니다.
당신 스스로도 당신의 위치가 재수생이라고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수능까지 최선을 다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십시요.
위에 분처럼 공부 열심히 해서 국문학과로 지원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현실을 도피하거나 도망치지 마십시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잠시 웅크리고 있다고 패배자는 아닙니다.
앞으로 나갈 추진력을 모으기 위함이지 않을까요? ^^

당신을 응원합니다.
478 2012-10-22 22:23:46 2
퇴근하려다 여중생들 보모해주고있는썰 [새창]
2012/10/22 22:22:40
참 착하신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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