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점심시간에 사이다 [새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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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점심시간에 사이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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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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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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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점심시간에 사이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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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15-08-21 17:21:22 6

우리 고전에 내려오는 사이다설 [새창]

막걸리
동치미

131 2015-08-21 16:13:22 8

담배 피던 양아치들 물벼락 맞은썰 [새창]

괜시리 억울해서 큰맘먹고 하기로 한 공부를 때려치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며 다시금 결심하며 컴퓨터를 킴.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130 2015-08-21 14:14:33 0

미져리와 머져리. 다섯 번째(完) [새창]

ㅠㅠㅠ ASKY

129 2015-08-21 14:03:27 0

미져리와 머져리. 두 번째 [새창]

오옷!!

128 2015-08-21 13:37:14 0

[새창]

대놓고 친목이네.
속셈이 보이네

127 2015-08-21 13:35:39 0

술먹고 시비 트던놈들 인실좆 썰 [새창]

꼬릿말 조앙~

126 2015-08-21 13:19:47 5/5

원래 성경에는 처녀가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없었다. (리처드 도킨스) [새창]

개독이 애시당초
불교 같이 안 믿는 사람한테 지적질 안 하고
그냥 자기네들 믿음만 지키고 살면 상관없는데
오지랍이 넓으닌깐 이렇게 욕먹지요.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