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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15-11-13 15:24:22
1
[새창]
제가 좀 평균 이상으로 게시판 주제 지키는 거 주장하는 사람이긴 한데..
굳이 비공까지 주시는 건 좀..
안 그래도 글쓰신 분 멘붕이실텐데
484
2015-11-13 15:18:13
7
ㄷ*J*ㅌ 증정 헤어밴드 카피제품이었다네요
[새창]
2015/11/12 22:47:13
괜히 찬물 끼얹는거 같지만
맞아요...
이기기 어려워요.
누군가 댓글 달겠죠.
이미 등록된 거잖아?빼애애~
디자인은 무심사로 일단 등록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문제가 되면 실질적으로 심사가 되는데.
저건 결국은 디자인권 인정 받기 힘들어요.
483
2015-11-13 15:11:28
0
[새창]
ㅋㅋㅋ
일전에 베오베 코카콜라 이야기 생각나네여
482
2015-11-13 14:58:31
0
수능 보고 온 아들의 소감.jpg
[새창]
2015/11/13 08:19:01
전 빈 속에 감기약 먹어서 어질어질 시험 본 게..
3교시 과탐사탐이...만점;;
ㅋ
481
2015-11-13 14:57:54
0
수능 보고 온 아들의 소감.jpg
[새창]
2015/11/13 08:19:01
으악 저도 집에 와서 채점하고 385 나와서 서울대 가는 줄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
480
2015-11-13 14:57:07
1
수능 보고 온 아들의 소감.jpg
[새창]
2015/11/13 08:19:01
막상 제 동생도 저 다음해 수능쳤는데 생각도 못했네요
479
2015-11-13 14:56:40
1
수능 보고 온 아들의 소감.jpg
[새창]
2015/11/13 08:19:01
오오 천재?!
478
2015-11-13 14:48:52
0
[새창]
주제도 어긋난 글들인데..
굳이 본삭금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삭금 때문에 굳이 글까지 쓰게 되네요 ㅋㅋㅋㅋ
477
2015-11-13 14:46:33
0
[새창]
더런 년이네요
476
2015-11-13 13:43:21
0
중학교 동창 어머니 소소한 사이다썰
[새창]
2015/11/13 13:35:52
재수 없게 한번에 입학 축하
475
2015-11-13 13:43:07
43
중학교 동창 어머니 소소한 사이다썰
[새창]
2015/11/13 13:35:52
돌이켜 보면 A 잘못은 없었지만 A엄마 때문에 괜히 안 좋게 본 것 같음
재수 성공했음 좋겠음
마음 씀씀이 좋아서 추천
474
2015-11-13 13:04:37
1
인간쓰레기 전남친 사이다썰.
[새창]
2015/11/13 11:58:23
네 잘하고 계세요!!
473
2015-11-13 13:04:18
0
인간쓰레기 전남친 사이다썰.
[새창]
2015/11/13 11:58:23
추천합니다!!!
472
2015-11-13 09:54:01
1
오유 접고 싶어지네요
[새창]
2015/11/13 02:44:40
맹목적으로 달린 추천 이 없는 댓글 이닌깐요. 추천 2개도 맹목이라면
뭐 ^^
471
2015-11-13 08:22:16
3
오유 접고 싶어지네요
[새창]
2015/11/13 02:44:40
의경 저격한건 딱 이거 하나고
이것 또한 반대가 훨 많고
대댓글로도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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