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안웃김 주의]114에 전화했다가 울었어요 [새창]

지금 제가 114로 전화해서..여자친구 연결해달라고 하면...
고소각이죠???@@

439 2015-11-04 14:45:25 1

[사이다,안웃김 주의]114에 전화했다가 울었어요 [새창]

정말 계쏙 미소나오네요.
멘붕게 유머게 다 어울릴 듯 ㅎㅎㅎㅎ

438 2015-11-04 12:50:19 0

헬조선의 흔한 꿀알바.jpg [새창]

437 2015-11-04 12:48:36 0

몰카극장 캠퍼스TV 피해학생들 보상하네요 [새창]

436 2015-11-03 20:47:05 3

★경험있는 처녀 구해봐요★ [새창]

애인 있는 오유인 구해봅니다

434 2015-11-03 17:27:44 1

내가 미친것일까 세상이 미친것일까 [새창]

교과서 국정화

433 2015-11-03 17:26:31 0

[새창]

네

432 2015-11-03 16:56:02 0

여자가 쓴 여자의 마음을 얻는 법 10가지.txt [새창]

저거 다 소용없드라

박XX 님의 말
쟤가 하라는거
박XX 님의 말
싫은 사람이 하면 짱시룸

431 2015-11-03 16:05:13 0

[새창]

이거 핀구분 잘하면 큰 돈 벌겠네요.항상 녹음 준비하라고 하세요

430 2015-11-03 16:03:16 0

17살짜리 꼬맹이가 고백햇어요 [새창]

좋아하는 사람 있다.

429 2015-11-03 13:32:51 0

[새창]

줄을 바꿔보고 띄워쓰기 조금 손질을 해봤지만

여전히 글은 이해하기 어려웠고.

사이다는 발견하지 못했다.

428 2015-11-03 13:32:03 0

[새창]

조별과제라기보단 파트너랑 하는 프로젝튼데 지난 4주?정도 매번 내가 문자하고
만나자약속잡고 아이디어 내고 어찌어찌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아예 문자 대답도 안 하길레
어쩌나보자 라는심정으로 오늘아침까지 나도연락안함ㅋ 그리고 엿좀먹어보라고 수업안갓거등여
내가 작업물안가쟈가면 얘는보나마나 낼게없을테니.
우리는 구글문서로 파일을 한꺼번에 모으기땜애 역시나 들어가보니 우리팀 파일은없음ㅋㅋ
내일 교수님 만나서 따로 얘기 할꺼애여

427 2015-11-03 13:29:10 2

몇 주 동안 이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했습니다. [새창]

맨날 탈퇴하고 재갑하는 입장서 이런 말 뭐하지만.
뭐 마지막 글할 거 까지 있나요
그냥 계세요.
저도 최근 댓글에서 뭔가 느끼고 이젠 탈퇴니 뭐니 안 하려고요
비공은 비공일 뿐.
반대 댓글도 반대 의견일 뿐.
너무 연연해서 지나치게 심각해지는 게 생각해보니 엄청 우습더라구요.

이 오유가 무슨 일제시대 비밀 독립운동단체나, 군부독재시절 민주화운동 단체도 아니고
디시보다 접속자가 많은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인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죠.
항상 옳은 말만 하기도 어렵고 때때로 나쁜 말 하고 후회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오유가 일베나 메갈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
결국 정도의 차이 아닙니까.
순백의 도화지처럼 깨끗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지요.
다만 정말 중요한 문제에서 중대한 실수를 안 하면 되죠.

그리고 님 꼰대 아니에요.
다만 이런 거 가지고 몇주동안 고민하시다니..소심쟁이~!.!

426 2015-11-03 10:41:35 0

아동 출판업체 영업사원의 계약 무효화 관련 문의글 [새창]

페북으오 공유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