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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16-01-06 16:39:23 0
[새창]
이미 나쁨
1054 2016-01-06 16:19:53 4
회사 부장님의 부인은 사모님, 그럼 엄마는 뭐라고 부르죠? ㅠㅠ [새창]
2016/01/06 16:11:01
부장님 어머니께서 전화주셨습니다
1053 2016-01-06 16:18:23 1
[익명]카톡 하루에 하나도 안오시는분 있죠? [새창]
2016/01/06 15:56:17
ㄱ그것마저 소중한 1인...시무륵 ㅠ
1052 2016-01-06 16:17:16 0
[익명]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에 갈지 고민되네여 [새창]
2016/01/06 15:22:08
님이 결혼하셨으면 가지말고요

안 하셨으면

님 결혼식 때 올 친구가 충분하다 -> 가지 마세여
애매하다 -> 가세여

가고 확실히 얼굴 찍고
님 결혼할 때 당당하게 오라고 청첩 보내세여.
1051 2016-01-06 16:15:08 0
[익명]아... 어쩌죠.. [새창]
2016/01/06 16:12:40
제가 생각하는 그 상황이라면..

위추드립니다..
1050 2016-01-06 16:14:24 0
[익명]밑에 회색 신발 물어본 사람인데요... [새창]
2016/01/06 16:10:27
아 근데..
음 어차피 개취이긴 한데..
안 이쁠거 같아요.
다른 옷이랑 코디하려면 엄청 어려울 듯
1049 2016-01-06 16:12:21 0
[새창]
전 훈련이 없는 최전방 공군이여서 그런지..
제법 안락했어요..
세상에 대한 불안도 없고
갈구는 사람도 없고
그냥 지루함만 있었지..
심지어..저희는 최전방이긴 하지만
부대 근처에 국회연수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위문품도 많앗고
심지어 밥도 아줌마 한명이 계셔서
엄청 맛남
지금 식당에서 먹는 밥들보다 맛났음..
갑자기 군시절 맛있게 먹던 햄볶음 생각나네요
흐르릅ㄹㄼ
1048 2016-01-06 16:09:57 0
[익명]핸드폰 침수된걸 팔았는데요 [새창]
2016/01/06 15:39:38
적절하네요
1047 2016-01-06 16:08:57 0
[익명]저 레즈비언인가요 [새창]
2016/01/06 15:42:02
저는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주워들은거에 의하면 10대 후반 이후엔 긴가민가가 아니라 확실하게 안대요
긴가민가 정도이면 그냥 아직 연애욕구가 없는 거라고 봐야 할 듯요
1046 2016-01-06 16:06:36 0
[새창]
정말 신기해요...그렇게 시간이 안 가더라고요
분명히 내무실서 내가 왕이고 법인데도
그렇게 재미없고..
근데 직장생활 4년차인 지금...병장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1045 2016-01-06 16:05:33 1
[익명]카톡 하루에 하나도 안오시는분 있죠? [새창]
2016/01/06 15:56:17
음 저도 먼저 톡 안 오는 날 많아요...
인식 못 하고 있었는데..
인식하니..갑자기 저도 싱숭생숭 ㅠ
1044 2016-01-06 16:03:16 0
[익명]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1/06 15:57:22
택시 기사나 되야 얼굴 한번 마주치지 버스기사 얼굴을 보는 경우가 있나?
주로 안쪽에 빈 자리 있나보지
친구 아버지도 이상하네
자기가 먼저 아는체를 하던가
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 집에가서 자식한테 고자질 하듯..
1043 2016-01-06 16:01:00 0
[익명]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1/06 15:57:22
글고 그 친구분이랑 친분 유지하는거 고려해봐야 할 듯
이런 말도 안 되는 트집 잡는 거 보면
앞으로 발암유발 소지가 다분함

이 댓글도 꼭 보여주세요

반성하라고 자기 삶

아직 십대면 고칠 수 있음
1042 2016-01-06 15:59:53 0
[익명]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1/06 15:57:22
저도 버스기사 안 보는데요.
다른 분들도 어떤가요?
안 보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친구분이 피해망상이 쩌는 듯.
이 댓글 꼭 보여주세요
1041 2016-01-06 15:58:19 3
[익명]카톡 하루에 하나도 안오시는분 있죠? [새창]
2016/01/06 15:56:17
제 아는 동생 중에
직장서 아무도 말 안 걸어준다고 걱정하는 애가 있었어요
근데 걔랑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가 먼저 말 거는 경우도 없더라구요

윗분처럼 먼저 톡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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