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된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 [새창]

중학교 때 철분은 진짜 철이며 우황청심환 금박은 진짜 금이라고 말했다가 ㅂㅅ 취급 당한 기억이 떠오르네여

1084 2016-01-12 08:02:32 2

철로된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 [새창]

중2 때 애들이랑 설전하다가 그 땐 인터넷 없어서 저만 바보된 기억나네요

제 친구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아셨구나 ㄷㄷ

1083 2016-01-12 08:01:16 0

철로된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 [새창]

아 소름...

1082 2016-01-11 19:46:07 0

학교관련 공포글 ㅠㅠ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그거 2CH 번역글였던 거 같은데

1081 2016-01-11 19:37:01 0

학교관련 공포글 ㅠㅠ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아 기억나는데..

1080 2016-01-11 18:48:48 0

랜덤채팅 하는게 아니었는데 [새창]

이 정도는 창작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사실 그 레딧도 그랬지만.
너무 흔한 반전이라.
그 반전 빼고 나머지를 평가할 때 그 레딧과는 다른 창작물이라 할 수 있을 듯
사실 여자가 진짜 피해자라는 '반전'이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1079 2016-01-11 13:08:15 0

어머니의 남편이 두 집 살림을 차렸습니다. [새창]

헛헛 그놈 나쁘네요
잘 해결되어 사이다에서 뵙기를!!

1078 2016-01-11 13:02:28 0

엔딩크레딧 안보고 나가면 진상?? [새창]

아예 중간에 나가도 진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들락날락 수준이 아니고

그냥 먼저 나갈 수도 있져

1077 2016-01-11 13:00:45 0

ktx 현재상황 개빡침 [새창]

진짜 저런 것들은
부모가 문제임

형틀에 묶어서 곤장을 쳐야함

1076 2016-01-11 12:54:50 0

[새창]

으억 ㅠㅠ 힘내세여

1075 2016-01-11 12:51:32 0

[새창]

왜 옮기죠.
조회수가 4000이 넘는데

1074 2016-01-11 09:30:50 0

롤 내에서 본인에게 심한 욕을 하던 친구 고소미 시전 썰(완결된 사이다) [새창]

축하드려여~!

1073 2016-01-11 07:54:42 0

[새창]

글을 잘 쓰시네요

문장도 자연스럽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072 2016-01-10 21:13:27 1

[새창]

추천 드릴게요

근데 관심 필요하면 부모님께 연락드려요

부모님은 항상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글고 다음에는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자게 아니잖아요 ㅉㅉㅉ

자 화이팅~! 힘내구요~!

1071 2016-01-10 21:04:08 2

제 첫 스프라이트 경험 [새창]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보세요

관심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받아야

해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