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젠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08-11
방문횟수 : 30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9 2011-12-02 10:38:41 20
200권 넘는 세계문학전집 사준 남자친구 [새창]
2011/12/02 10:01:08
전 글쓴이님께 이런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오유분들께 싸게 파시는것도 찬성합니다.
먼 미래를 위해서(추후 자녀분께?) 하지만
집에 소장하고 있는것도 공간적 자리를 차지하니깐 파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 입장에서 글쓴이님의 좋아하는 부분이 아닌 (통속소설류라고 표현해야하나요?) 다른분야(문학소설류)의
재미를 느껴보게 하기위해서 사주었다고 생각해요 그 마음은 받으시고

아직은 읽을쌩각이 없다 말하시고 단지 그걸 몇푼의 현금화가 아닌 동네도서관에 기증하는것으로 남자친구분과 협의하심이 어떨까요
시간날때마다 도서관에 가셔서 본인이 기증한 아주 자랑스러운 책을 한두권씩 읽다보면 문학소설류의 재미도 느끼지 않을까요?

정 시간이 안나시면 몇년후 미래에도 가능하니깐요.
단지 판매한다는 말씀때문에 글쓴이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할만한데 마녀사냥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 아파하실까 걱정이 되네요.


88 2011-11-17 11:38:22 0
해냈다, 또 해냈다. 씨방새가 또 해냈다. [새창]
2011/11/17 10:19:14
나원 살다살다 돈 안썻다고 머하고 하긴 첨이네
그것도 방송에서.....
sbs 너도 찌라시방송 되어가냐?

뉴데일리 생각나네
87 2011-11-17 11:38:22 4
해냈다, 또 해냈다. 씨방새가 또 해냈다. [새창]
2011/11/17 12:54:54
나원 살다살다 돈 안썻다고 머하고 하긴 첨이네
그것도 방송에서.....
sbs 너도 찌라시방송 되어가냐?

뉴데일리 생각나네
86 2011-11-11 04:52:47 1
포토샵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11 02:17:45
10월에 가서 타보았던 문경짚라인이 생각나는군요 ㅎ
자세좋고 표정좋고 수정할께 없는데요??
85 2011-11-10 14:26:02 2
[새창]
오유 4년차 두딸아이 아빠입니다. <--- 차암 다행이죠 흐흐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존경스럽네요 훈훈하기까지 하고

동영상 본 소감은
너무 잘생겨서 안생기는거 아냐??

피리 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 ^^

84 2011-11-10 11:26:00 0
안중근 의사 유묵 (安重根義士遺墨)[BGM] [새창]
2011/11/10 00:56:25
31살 많지도 않은 나이에 짦은삶을 마감하신
도마 안중근의사

불치하문 이란 말이 뇌리를 스칩니다.
제 나이 서른아홉에 그때의 서른한살 도마 안중근의사님께 배웁니다.

당신의 애국과 학문에 대한 사랑 그리고 나라가 위태로울때 자신을 버림을 실천하신......
존경합니다.

FTA로 나라가 위태합니다. 그곳에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을 주세요.
83 2011-11-10 10:59:54 0
[펌]MB도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 줍시다. [새창]
2011/11/10 09:41:58
어떤이유로 글 읽고나니깐 욕뿐이 안나오네.
82 2011-11-10 10:59:54 3
[펌]MB도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 줍시다. [새창]
2011/11/10 14:11:02
어떤이유로 글 읽고나니깐 욕뿐이 안나오네.
81 2011-11-10 10:46:48 2
뉴데일리에 대한 정보 [새창]
2011/11/10 00:17:50
포털싸이트 "네이버" 많이 이용했었죠
뉴데일리 글제목이 아주 선동적이라 무심코 클릭을 하게 되는데 뉴스보기 설정 지우기 해도 계속 뜨는현상이 나서

그거 짜증나서 포털싸이트를 바뀌었습니다. "다음" 으로

결론 : 뉴데일리 덕분에 "네이버" 안녕했습니다.
80 2011-11-01 18:10:20 1
한나라당 씹쌔들과 그 알바들은 답해라 [새창]
2011/11/01 17:15:55
한나라당 개씹새들과 그 추종자 + 알바들은 답변을 답니다.


이 새끼들 다 어디로 사라진거여?

끝.

ps. 알레스카님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나오겠나요?
79 2011-11-01 18:01:00 1
홍준표 "이명박은 깨끗... 노무현은 뇌물 받아" [새창]
2011/11/01 13:16:21
정말 궁금한거 하나만 물어볼께요

홍대표님 그럼 전두한 이전 대통령이었던 독재자 "박 정 희" 는 안받았다는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육영재단 현시세로 10조 넘는걸로 아는데요
그건 어떻게 해명하실껀가요?

왜 살인마 전두한 부터 돈 받았다고 말씀하시나요?
그전 독재자는 청렴했나요? 그래서 자기딸보다 나이어린 대학생 옆에 끼다가 총맞았나요?

아 시발... 욕나오네 진짜
78 2011-10-28 13:44:37 3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새창]
2011/10/28 12:06:29
쿠키쪼아 .... 님은 사회에 불만있나요?
아들을 군대보낸 부모님의 서운한 감정을 오유라는 자유로운곳에 글을 쓰면서
나름 위로받고자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거슬리네요.

전 오유라는곳이
서로서로 정겨운 우리 이웃들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칭찬받고 싶은일이나 위로받고 싶은일이나
아님 살아가면서 웃긴이야기 재미난 에피소드를 서로 굥유하는곳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 글을 접하면서 다시한번 어머니 얼굴도 생각나고
제가 군대갔을 당시도 추억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은데요.

좋은 아들 두었습니다.
77 2011-10-25 15:52:21 0
내일 한나라당 나경원을 서울시장으로 뽑겠다. 왠지 박원순은... [새창]
2011/10/25 14:23:55
어휘구사하는걸로 봐서 20대로 보이는군요

제 생각엔 단순 몇시간 몇일 알바로 받은돈으로 단순 즐기는데 쓰는 목적이 아니라.
젊은생각으로 올바른 투표를 통해
이나라 젊은이들이 88세대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인정받고 고통받지 않는 남은 삶을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눈앞에 작은 돈에 연연하지 마시고 ....


결론 : 당장 10만원 받아서 머하니? 잘못 투표하면 나중에 100만원 1000만원 나갈껀데
30대 후반 아저씨가 씁니다.
76 2011-10-24 10:33:37 12
누가 나 좀 칭찬해줘 ㅡㅜ [새창]
2011/10/24 10:22:57
님 인생에 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일단 로또사세요. 1등 당첨되게 기도해줄게요.

일산사는 두딸 아빠가 씀
75 2011-10-24 10:20:34 2
나경원에 대한 집단 성희롱(?).gisa [새창]
2011/10/24 10:18:47
기사보고 클릭하다
바로 나왔습니다. 확인좀 할껄 ㅜㅜ
뉴데일리 잖아요 한두번 당하나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