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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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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썩었다고 인정합니다.
저의 마음도 친일파의 마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빌붙어서 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 ,내 민족 내동포를 버렸던 친일파와 같습니다.
정의를 외쳐야하는것이 독립운동을 했어야 했던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했던거와같이 이제는 정의를 부르지져야하는데
내 현실이 내 마음이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의를 말하면 왕따가되는 피해를 입는 이 썩어빠진 사회가 ... 언제쯤 끝날런지요
그러므로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