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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1-07-22 11:11:44 0
남친한테 느끼게되는 묘한 열등감.. [새창]
2011/07/22 09:50:21
마른컴플랙스롤 실제 겪었던 사람입니다.
소원이 살찌는거라서 밤 12시에 라면 두개씩 먹었구요,계란 5개씩도 먹어보았습니다.
한 6개월 하니깐 3킬로 찌더군요, 그런데 잠깐 신경쓰면 3킬로 그냥 빠집니다. ㅜㅜ 183에 60킬로 넘어본적이 없었던 기억

하지만 이제 결혼8년차 접어드는데 5일전부터 헬스장가서 운동합니다. 배가 너무 나와서 ;;
지금 한 82~3킬로 나가구요

결론 남자는 결혼하면 살찝니다 걱정 놓으세요 ^^

아놔... 왜 아저씨들은 수영장가면 맨티를 입는지 제 배를 보면 알겠더군요.
살때문에 고민하다니 후훗`! 행복한 고민인것 같으면서도 뺄껀 빼야겟죠 화이팅 `!!
43 2011-07-22 11:04:45 0
여자애한테 뭐하냐고 문자했을때 '그냥있어'라고 답하길래 [새창]
2011/07/22 10:02:01
어떤한 일을 하지않고 가끔 먼산을 바라본다던가 명상에 빠진다던가 곰곰히 할일을 정리해서 되새겨볼때
그럼 답할때 "그냥있어" 그러지 다른답이 있나요?

이런걸로 화낼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런사람이 오너이면 참 살기 힘들겟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42 2011-07-22 10:55:38 0
잡채밥이랑 자장소스랑 같이 비벼먹는다고?????? [새창]
2011/07/22 10:03:44
흠..... 이해가 안되지만 살짝 ^^

어떤의미 인고 하니, 원래 전 그렇게 먹거든요
짜장소스 안주는곳이면 꼭 달라고 말하죠. 잡채밥이 은근 느끼합니다 기름으로 볶아서 그런지
이때 짜짱소스를 넣어서 비비면 음... 그래 이맛이야 할겁니다.

잡채밥에 짬뽕국물은 포기해도 짜짱소스는 포기못합니다.
41 2011-07-18 14:58:01 0
학자금대출과 한 대학생의 죽음.. [새창]
2011/07/18 11:46:13
말없이 눈물이 마음속으로 흐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 2011-07-15 13:47:28 8
떠내려온 북한배와의 조우.jpg [새창]
2011/07/15 10:01:24
혹시 글쓴이님 전씨 인가요?
살인자 전두한이 혹시 가까운 친척인가요?
39 2011-07-15 13:39:21 7
떠내려온 북한배와의 조우.jpg [새창]
2011/07/15 10:01:24
한참 글 탐독하다가 붉은광주의 폭도에서... 그만 화면 접었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런놈을 같은 동포라고 같은 한국에서 살고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퉤~
38 2011-07-15 10:37:21 0
제가 이상한 아내인걸까요? 남자분들도 봐주세요.. [새창]
2011/07/15 09:43:03
긴 장문의 글을 쓰셧는데 문장전체가 매끄럽고 잘 정돈된 글이네요.
글쓴이님의 성격까지 보이는거 같습니다. 현명하시면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시는것 같네요.
신랑되시는분은 기분파 정도로 이해가 되시구요
일단~!! 결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저는 결혼8년차인데요 이정도는 고민축에 못낍니다.
앞으로 육아문제부터 등등.... 고민이 많이 생길꺼에요 다음시련의 연습과정일 뿐입니다 이정도 이슈는 장난이죠 ㅎ

이럼 어떨까요 님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까지 공백이 생기는 때가 있다면. 한달정도
그때 마음먹고 신랑친구분들 모셔서 신나게 놀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신랑분께 참아달라 하세요
나 이런 사람이야~!! DJ DOC 하면서

새신랑 새신부 제 생각엔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결혼잘하신겁니다

PS. 결혼생활하면서 제가 느낀건데요 상대방에게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제가 50% 원하는데 상대방이 20%해주면 30%가지고 싸웁니다. 제가 50%원하는데 상대방이 60%해주면 고맙겠죠
그러면서 사세요 자기기준을 가지고 잣대를 대면 상대방이 못따라옵니다.
37 2011-07-12 11:16:41 5
오유 좌편향을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한 마디 [새창]
2011/07/12 09:22:29
사람이 살면서 상식이란걸 알게 됩니다.
그걸 어기면 몰상식이란 소리를 듣게 되죠
좌편향인지 우편향인지 그건 둘째치고요 일단 그 주장하는게 상식에 타당한가 따져볼때 ...

일부 기득권 정치권 특히 딴나라사람들이 몰상식 행동을 하기에 그거에 근거하여 불만을 이야기 하는건데
그걸 좌편향이라고 매도하시면 당신도 몰상식한 인간들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발 정직하고 성실하고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진심 바랍니다.
36 2011-07-12 11:16:41 13
오유 좌편향을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한 마디 [새창]
2011/07/12 14:24:50
사람이 살면서 상식이란걸 알게 됩니다.
그걸 어기면 몰상식이란 소리를 듣게 되죠
좌편향인지 우편향인지 그건 둘째치고요 일단 그 주장하는게 상식에 타당한가 따져볼때 ...

일부 기득권 정치권 특히 딴나라사람들이 몰상식 행동을 하기에 그거에 근거하여 불만을 이야기 하는건데
그걸 좌편향이라고 매도하시면 당신도 몰상식한 인간들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발 정직하고 성실하고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진심 바랍니다.
35 2011-07-12 11:09:24 0
회사를 그만두게 됬습니다. [새창]
2011/07/12 10:02:43
글쓴이의 마음은 십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그래서 한마디 드릴까 합니다.
마음고생많이 한거 느껴지고요 능력또한 출중하신거 인정하겠습니다. 회사 그만두기로 한 결정 잘 하셧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대 유종의 미는 거두시라구요 우리의 인연이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지 모르니깐 기분 더럽더라두 이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년동안 회사에서 월급받고 그게 적던 많던 일한 직장인이라면 감사 하시고요
다른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는 가정하에 좋은인연으로 남길를 바랍니다.

힘든거 이제 놓으시고요 새출발해야하는 시점에서 기분좋게 풀고 가셔야죠
퇴사하는날 좋은술 한병사서 사장님께 그동안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언제나 건강하세요 말씀드린다면.......
그 사장마음속에선 정말 좋은직원 놓치는구나 분명히 생각할 겁니다. 이렇게 하는게 님이 이기는 길입니다.

34 2011-07-08 17:40:51 0
[딴지펌](심약자주의) 짜파게티 많이 먹었다가.... [새창]
2011/07/07 18:16:43
아하하하~ 정말 글쏨씨가 ^^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지녔습니다. ㅋㅋㅋㅋ
고생 많이 하셧구요 위대하십니다 ^^ (위가 넘 크신거 아닌가요?)
33 2011-07-07 16:27:36 1
무서워도 잘 참아서 예쁜 jpg. [새창]
2011/07/07 14:56:50
아니 대통령 영부인이면 국모 아닌가요? 천박스럽게 발가락여사가 멉니까?
아무리 발가락에 몰래 다이아반지 끼고 (마약밀매하듯이) 불법으로 공항들어온 과거 경력이 화려하다고 해서
그렇게 발가락여사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32 2011-07-07 16:27:36 41
무서워도 잘 참아서 예쁜 jpg. [새창]
2011/07/07 16:50:20
아니 대통령 영부인이면 국모 아닌가요? 천박스럽게 발가락여사가 멉니까?
아무리 발가락에 몰래 다이아반지 끼고 (마약밀매하듯이) 불법으로 공항들어온 과거 경력이 화려하다고 해서
그렇게 발가락여사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31 2011-07-07 15:41:39 12
평창왕 노무현.jpg [새창]
2011/07/07 15:34:07
대통령 참가 여부가 당락의 결정을 좌지우지한다고 하면
세곳의 나라 대통령이 다 참가하면 동계올림픽은 한해에 3곳에서 개최되나여?
참 어의없는 발상이져?
글 보면서 글 읽은 소감을 말하라면 .................... 저도 참 어의없네요
30 2011-07-07 14:04:23 0
동생이 기타를 너무사고싶어해요 ; [새창]
2011/07/07 13:25:46
사주시기로 했다니 축하드립니다 동생분 ^^
중고나라 장터에 가면 살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기타라는게 보관이 중요한거라서 잘못사시면 (기타가 재질이 나무라서 휠수도 있거든요) 소리가 잘 안나서요
기타를 좀 쳐본사람이랑 같이 직거래로 사시면 좋을꺼 같네요
제가 어렸을때 91~92년에 저희 큰누님께서 기타 보급용 3만원에 사주셧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요 .

동생분 나중에 꼭 누나한테 보답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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