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지병의 문제이기도 한듯 서브컬쳐면 서브컬쳐, 패러디면 패러디 등 맞는 시각으로 보고 그에 맞는 이해를 해야하는데 이걸보면 역사관이 달라진다는둥, 미화라는둥.. 일단 현대의 경우 사람들의 역사관이 좌우에 따라 다른것도 한몫하겠군요 기황후건 주몽이건 태왕사신기건 이게 구라이고, 2차 창작인걸 이해하고 봐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고증이니 뭐니 이러니 쉽게 손댈수가 있어야지요
전 오히려 왁스를 발라도 금방 원상복구가 되네요 ㅠ 많이바르면 너무 덕지덕지 떡진느낌일까봐 약간 자제하는편이긴 하는데 요즘은 신경써서 발라도 더워서 땀이나서 그런지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더군요 ㅋㅋㅋ 아침에 바르고 학교가면 읭? 뭐가 바뀐거지? 결국 아무도 왁스친거 못알아보고 ㅠㅠ 직모는 그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