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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빙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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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2014-09-04 14:59:45 0
과학승리를 하려는데 SS추진기 세번째가 안만들어지네요 버그인가요? [새창]
2014/09/04 00:41:43
도시에서 확인해봤는데도 없고, 유닛목록에도 없네요
그럼 생산이 되어야하는데 생산목록에도 없고;;
과학승리하려고 300턴 달렸는데 이렇게 ㅠㅠ
1444 2014-09-03 02:10:59 1
세계 랭킹 2위 한국인. [새창]
2014/09/02 22:41:59
왜 꼭 오래하면 티어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건지..
게임을 즐기면되지 성적표 받아가면서 해야하나 씁쓸하네요
1443 2014-08-13 13:35:21 18
[새창]
111 2차 창작물을 사업성을 목적으로 제작하는것은 저작권법 위반 아닌가요?
근데 블소가 진짜 저 수영복을 5만원에파나요? 진짜 수영복보다 비싼것같은데
1442 2014-08-12 13:01:31 19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원심지능 대륙의 로봇청소기 리뷰가 자랑[BGM] [새창]
2014/08/12 10:08:57
저거 우리 강아지 장난감이에요 ㅋㅋ
일본에서는 강아지 장난감으로 팔던데 대단하네요 ㄷㄷ
1440 2014-08-08 16:54:34 5
병사들 스마트폰 허용되는 만화.jpg [새창]
2014/08/08 16:14:55
저렇게 될거라는게 아니라 이미 저렇게 되었습니다
간부들이말이죠!
세상에 어떻게 작전지휘, 회의를 카톡으로 하나요?
전쟁나도 카톡으로 군사지휘 할건지 도대체 생각이 ㅋㅋㅋ
1439 2014-08-06 03:58:07 0
따끈따끈한 SKT T1 Faker 야스오 강제로 케리하는 전투력 [새창]
2014/08/05 23:49:46
솔직히 이거 야스오 밸런스문제 있는게 아닌지;;
1438 2014-08-04 12:53:47 5
덴마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4/08/03 00:27:41
양영순은 독자를 위해 연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네이버에 그림장사하는것같음
만화라는게 자신의 창작물을 기다리고있는 수십만 사람들을 생각하면 지각할 엄두가 나나요?
뭐 몸상태가 안좋다거나 사정이 생겨서 늦는것도 한두번이지
만화 한두번 그린사람도아니고 내가 어렸을때도 아색기가 이런거 그리면서 활동해온 사람이 여태까지도 지각한다? 그사람의 프로의식에 문제가 있는거죠
결국 이사람은 독자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차피 내가 좀 늦어도 담당자는 뭐라 안하니까 .. 돈은 나오니까 이런마인드로 그리고있는겁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재밋게 보다가 말았습니다
근데 계속 나오다 안나오고 나오다 안오고 1001야화인가? 그때도 그래서 나중에 결말나오고 몰아봤는데
덴마도 아마 그렇게하던가 아님 그냥 기억속에서 잊혀지던가 하겠죠
세상에 생업하면서도 지각한번 안하고 연재하시는 만화가도 많은데 본인은 뭐 얼마나한다고 ㅋㅋ 결국 다 자만이고 오만임
1437 2014-07-23 02:16:09 6/18
편의점 손놈의 대표적인 예.jpg [새창]
2014/07/22 01:29:55
대체 어느 편의점이 재활용 쓰레기통만 갖다놓는건가요 ㅡㅡ;
그리고 쓰레기통이 없으면 알바한테 물어보면 되지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럼 상품담으라는 바구니는 쓰레기통으로서 적합한가?
아무리봐도 손놈이 본인닮은 쓰레기통을 창조하고 간것같네요
1436 2014-07-23 00:49:07 0
[새창]
아직 우리나라가 타인을 신경쓰는 사회라서 그런거일지도 모릅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하고있으면 문제가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거죠
저사람은 왜 혼자일까 사회성에 문제가있는게 아닐까 등등
결국 그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것으로, 남에게 의지하지않고는 불안해서 못버텨낼 사람들인것이죠
1435 2014-07-23 00:47:39 0
[새창]
아직 세상살이한지 몇년 되진않았지만 세상사람들 결국 가족이나 불알친구 아니고 나중에 사귄사람들, 얕게 사귄 사람들은 도통 믿을게 못되더군요
고민이 있어서 내가 하소연 한대봐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자기들 할얘기에 바쁘죠
내가 이렇게 무너져내리는걸 알고는 있지만 이해는 하지 못한다는겁니다 어쩌면 이해하려 하고싶지도 않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인터넷에서야 이런저런글 있는데 고민한번 털어놓으시면 어떠실지 ㅎ
1434 2014-07-23 00:45:18 0
[새창]
혼자 술마시는게 어때서 그러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저는
평소에도 혼자 맥주한캔씩하면서 게임하거나, 위스키 한잔, 칵테일한잔 만들어놓고 즐기는데
글쓴님 말이 맞네요 다들 나랑 술한잔 할생각도 없으면서 대체 왜 혼자술마신다면 그렇게 말들이 많은지 원
1433 2014-07-21 00:42:12 0
[질문] 사람은 원하는대로 죽을 수 있는걸까요? [새창]
2014/07/20 18:05:55
세상엔 여러가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지요
죽음에 준하는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이 써내려간 감동의 서사시는 언제나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자살이 금해지는 이유는 이런데에 있겠지요
조금만 엇나가도 삶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속출한다면 세상은 온라인 게임만 못하게되겠죠
그런걸 막기위해서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평균연령 등 데이터에 기반한 나이제한을 두거나
정신감정을 수차례 받아야 할까요?
그사람의 고난이 이겨낼수 있는지 없는지, 앞으로 쨍하고 해뜰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과연 누가 누구에게 죽음을 선고하고 삶을 구원할수있을까요? 사람은 죽을 권리가 있는가? 좀더 생각해봐야할것같네요
1432 2014-07-20 23:55:59 0
[질문] 사람은 원하는대로 죽을 수 있는걸까요? [새창]
2014/07/20 18:05:55
나르나르//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적극적 존엄의 방법은 약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진심 죽으려면 뭐든 못하겠습니까마는 여러의미로 '존엄'하게 죽으려면 그에 마땅한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태어날때 아무데서나 태어나는게 아니듯이 갈때도 존엄하게 랄까요
그런의미에서 아무래도 여러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할것같은데 (의사나 변호사 등) 만약 제가 현행법상에서 죽으면 그들은 자살방조가 되는거니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나르나르님과 공감하는것같습니다

세상은 왜 자살을 막으려 할까요
물론 아직 혼자서 살아가지 못하는 처자식만 덜렁 내버려놓고 가는 무책임한 경우는 지탄받아야 할지라도 그렇지 않고 제대로된 자신의 신변정리가 완료된 상태에서의 자주적 종말을 누가 막을 권한이 있는건지.. 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자살이 만연하게되면 너도나도 죽어버리니 사회가 혼란스러워지지않을까요 ㅋㅋ 궁지에 몰린 쥐도 문다고 하는데 곧 죽을생각의 인간이라면 뭐든 할테고, 그중엔 비이성적인 개체도 있을테지요

자살을 원하게 되는것은 우울증과 같은 일종의 정신적인 중증 질환이며, 이는 그사람의 개선 의지가 없는이상 시한부 인생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 시한부 인생의 사람들만 죽을 권리가 있을까요? 막말로 그들은 그러든 그러지않든 결국 죽기마련인데 그래서야 존엄사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물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더이상 삶의 의욕이 없는 이들을 신변정리(채무관계, 가족의 동의, 사법여부 등)가 끝난 사람에 한해 몇차례에 걸친 동의(계약서, 녹음, 녹취, 동영상 촬영 등)와 보호 기간을 통해 자유롭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에따른 인프라 구축은 장난아니겠지요 일종의 호스피스?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서 당사자, 가족에 대한 죽음에 까지의 인도와 그 이후 남은자들의 케어까지 보살펴야겠지요
1431 2014-07-20 17:43:07 0
[새창]
도련님룩 ㅋㅋㅋ 한국적이고 좋네요 어디서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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