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지원하지마세요 [새창]

요즘으경 정말 편하다더라구요
제친구가 11군번인데 핸드폰 쓰면서 시도때도없이 나오고 심지어 밤에도 담넘어서 나가고 일하다가도 집가서 딴짓하다오고 그랬다는데요 뭘 ㅋㅋㅋㅋ
저 6개월만에 신병위로 나와서 카톡하니까 한다는말이 지금 근무중이다 ㅡㅡ;;
이쯤되면 육군하고는 비교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1399 2014-05-08 21:09:28 0

스토리 모드에서 100%전설주는 구간이 어디어디죠? [새창]

하아.. 말티엘이라니 말티엘까지 언제가 ㅠㅠ
기왕 초기화한거 한번 달려볼랬더니 의욕사라지네요

1398 2014-05-08 17:16:13 32

[익명]어버이날 챙겨드리는게 왜 싫은지아세요? [새창]

중학생이시라고요?
저는 한 못해도 고등학생은 넘은것같았는데
아무래도 글쓴님 부모님이니까 말하기가 꺼려지는데 정말.. 소름끼치네요
부모님께 뭔가 단단히 문제있는것처럼 비춰지는데요

1397 2014-05-07 23:36:15 0

님들 막 탈주하면 게임에서 못나오게하는건어떰? [새창]

진짜 대한민국 천만 롤유저 시대 찍을듯요 ^오^

1396 2014-05-06 22:51:41 1

술김에 빡쳐서 그리는 대학 조별과제 유형 8 [새창]

저는 2번인것같군요
유학생활중이라 모국어가 아니고 거기다 휴학하다가 와서 머리도 안굴러가고
뭐라도 하나 제대로 확인하려면 물으면서 갈수밖에 없지요 제가 이해한거랑 실제랑 다를수있으니까요
근데 왜 내가 지금 그룹 두개나 리더인거지 ㅡㅡ..

1394 2014-05-03 10:44:54 15

[새창]

1 그렇다면 야겜계의 블리자드군요 일루젼은

1393 2014-05-03 01:37:23 146

[새창]

1111 그럼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식칼하나 쥐어준다음 '누구하나 찔러보쇼'하면 누구든 전부 김길태 이런새끼들마냥 사람찌르고 다닐수있다 이건가요?
살인하는데는 식칼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목졸라서도 죽일수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세상사람 손모가지를 비틀어놓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손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살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편적 믿음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게임 또한 마찬가지일테지만 일부 늙다리분들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들은 게임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1392 2014-05-01 11:48:09 0

남자 레이스 달린 옷 좀 아시는분... [새창]

두근두근

1391 2014-04-30 23:03:53 6

일본 음식점 갔다가 친일파됨 [새창]

이거 어떻게보면 언론이 조작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전혀 그럴생각없는데 전혀 다른 의도로 뉴스내는게 정상이란 말인가???
진짜 우리나라 법 허술한듯ㅋㅋㅋㅋ

1390 2014-04-29 21:08:58 0

패션고자인 저는 정장과 유니클로를 좋아합니다! [새창]

일본에서 취직하셨나요? 부럽네요 저도 유학생이라 현지취직 생각하고있는데
왠지 이렇게보니까 옷에다 돈쓸생각하는 제가 초라해보이네요 ㅠ

1389 2014-04-28 09:41:20 1

예비군은 원래 이래요? [새창]

제가보기엔낚시회비같은데 진짜 어떤지는 모르죠
아니 근데 자기가 번돈을 왜 저렇게 속여서까지해서 타가야하는거죠?
20,30,100만원도 아니고 2,3만원
남자가 불쌍해 ㅠㅠ

1388 2014-04-27 11:57:06 0

롤하면 대리가 유명하지.avi [새창]

대리기사님이 파라오 ㅋ

1387 2014-04-24 09:11:36 3

못하는게 벼슬은 아닙니다. [새창]

koorrr // 그 부분은 롤 전체 유저에게 적용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네요
아무래도 그분이 실력이 오르는만큼 님의 실력도 오르고 애초에 듀오를 짜면 평소보다 훨씬 더 높은 상대가 걸리는것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그 친구분에 관한 일에 초점을 맞춰서 조언을 드리자면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하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위에 언급한 이유에서, 두분의 실력차가 많이나고, 그것이 평행을 달리고 있다면, 친구분이 보리수밑에서 깨달음을 얻듯이 롤에대해 느끼는바가 생기지 않는이상 어려워보입니다 ㅋㅋ
아니면 본인에게 직접 말씀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그분이 좀더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하지않을까요?

저같은 경우, 예전에는 저보다 잘했다고 느꼈던 친구가 어느새 돌아보니 저보다 많이 비이성적이고 저돌적인 플레이를 즐기더군요
뭐, 저도 그친구랑 게임할때는 다른 챔프를 연구한다던가 cs를 먹는 연습을 한다던가 평소 못해보던 플레이(백도어, 카정, 부쉬플레이)를 해보기도 합니다
랭듀오라면 참 답없지만 노말에서 그정도야 일상다반사이니까요

친구랑 게임을 한다는 것은 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롤에대해서 팁을 알려주고 게임 방법을 알려주고 지도를 좀 해주면서 서로 친해지는건 어떨까요? 앞으로 친구랑 롤만하실건 아니잖아요 ㅋ

1386 2014-04-24 08:57:13 0

못하는게 벼슬은 아닙니다. [새창]

1 아잇; 열심히 댓글쓰고 있었는데 ㅠㅠ
어쩌다 가끔있는 캐리만을 받아서 다이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듀오 버스까지는 뭐라하지 못하겠지만 대리충은 제재 대상이죠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듀오의 경우에는 글쎄요.. 실력의 층이 다른 두사람이 게임을 할때 그들을 어디에 편성해야하느냐의 문제인데 라이엇이 조금 하향조정하면 어떨까요?
롤에는 정말 많은 인간군상에서 5명이 모이게 되고 그것이 익명성이라는 가면뒤에서 격하게 표현되다보니 서로 상처받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현실에서는 누가 공부를 못하든 돈이 없든 좀 안씻고 다니든 대놓고 말할 사람은 몇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