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
2017-01-28 1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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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에 가두고 김나는 물 뿌리네요 저 미친ㄴ 어케 신고하지 도른새끼네 저거
736
2017-01-25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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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3군데 돌아봤습니당. 집바이집이에요. 개인적으론 집이랑 담벼락이 너무 가깝게 붙어있으면 습기가 더 안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집은 집과 담벼락 사이가 넓고,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왔어요. 그 집만 집에 곰팡이 없었습니다.
735
2017-01-25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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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라 해서그런가 저러고 휘두르다가 바사삭하고 부셔질까봐 걱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
2017-01-25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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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코백에 자수 놓으려다가 뺀찌로 바늘잡고 뽑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한 30프로 해놓고 방치중이에요 손으론 도저히 무리더라구요ㅠㅠ
732
2017-01-18 15: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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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5살쯤이었다 접시들고 돌아댕기다가 넘어져서 입 안쪽이 찢어져서 응급실 간적이 있다합니다(전 기억도 안나요 엄마가 말해주셨어요ㅋㅋㅋㅋ ) 그때는 어려서 마취하면 안된다고 생살...꼬매야하니까 어머님 나가계시라고 해서, 엄마는 나가시고 전 대성통곡을 하면서 꼬맸다하던데...ㅠㅠ
요즘은 어린아이 수면마취도 가능한가봐요!!! 세상 좋아졌네여!!
요즘은 어린아이 수면마취도 가능한가봐요!!! 세상 좋아졌네여!!
731
2017-01-17 13:00:06
14
과이로 매점매석도 사실 추석이었나 설 대목에 해서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넘겼다고 하죠....ㅋㅋㅋㅋㅋ 이번 유통업자들 사건은 선조에게 배운 지혜인가
730
2017-01-16 18:52:02
1
뭔가 시원한데 저 초코는 못 먹을 것 같다
729
2017-01-14 0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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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이라는 욕을 쓴 건 죄송합니다. 말쩡한 인간을 메갈로 몰아가니까 욱했네요ㅜㅠㅠ 다음에 글 쓸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728
2017-01-13 19:49:48
10
명의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ㅠㅠㅠ
727
2017-01-08 0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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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글 볼 때마다 어릴 떄 경험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그냥 어릴 때부터 부모가 의도적으로 애가 갖가지 경험을 해보도록 유도하고 시도하게 해야해요... 전 여자지만 어릴 때 아빠에게 전구 가는 법을 배웠고, 지금도 혼자 잘 갑니다. 집에서도 아빠가 바쁘셔서 제가 주로 해요. 근데 친구들 보면, 20년 넘도록 살면서 전구 한번도 안 갈아본 애가 수두룩 빽빽입니다. 고깃집에서 고기 한번도 안 구워본 친구도 은근 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안 해본 상태로 오래되니, 이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괜시리 무섭고, 나말고 주변에 할줄 아는 사람들이 있고 하며 점점 더 안 배우고 못 배우게 되더라구요....
저 두 자매도 집에서 경험해보질 못한 상태로 컸나봐요. 말이라도 예쁘게 부탁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
저 두 자매도 집에서 경험해보질 못한 상태로 컸나봐요. 말이라도 예쁘게 부탁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
726
2017-01-08 02:04:18
100
이런 법안을 만들면, 꽃뱀을 강력하게 처벌하는법안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725
2017-01-08 0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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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라기보단 눈치가 없거나 배려가 없는 사람이었던것같네요. 다음엔 비켜달라 한번 말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