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값진 경험이였다구 친구들! [새창]

??? 죄송한데... 제가 보기에는 2찍하고 부산시장하고 정부만 으쌰으쌰했던거 같은데.......
절반도 안되는데 원팀이라고 하는건 실례지....;;;;;;;;;

2315 2023-11-29 08:59:04 2

유치원 앞 '매국노' 이완용 비석, 설치 일주일 만에 철거 [새창]

아직 국민들은 이완용 석자 이름만으로도 심하게 불쾌하기 때문인듯..
굳이 궁금하지도 않은 "생가 터"에 비석 세워둔 것도 웃기고.. 또 그걸 위해 세금을 쓴 것도 웃기고..

이완용급 트리플 A급 역적은 광화문 앞 바닥에 비석이나 동상 깔아놔서 외국인들도 알아보고 밟고 지나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2314 2023-11-29 08:52:11 8

[속보]Busan is OUT [새창]

지구촌이 무슨 TK수준인줄 아나..
세계가 이미 잼버리를 봤는데 그 참사가 발생한 나라를 뽑고 싶겠냐...
오히려 약 18%인 29표를 얻은 것이 더 신기하다;;;

2313 2023-11-29 08:42:14 12

나폴레옹VS이순신이 싸우면? [새창]

원래 유투브 자체가 저런 컨셉이니까 십분 이해한다 치고...
베르나르님은 저기 유투브 섭외에 어떻게 승낙한건지가 더 궁금합니다..
저런 컨셉이다는 것을 알고 나온거면 뭐.. 이해할만한 상황인거고..
몰랐다면 베르나르님의 큰 실수인게고.. 좀 애매하긴 하네요ㅎㅎ

2312 2023-11-28 14:09:28 3

지옥의 파수견（犬）을 상대하는법 [새창]

?????????????
뭔 내용인지 뭔 광고인지 짐작도 안된다;;;

2311 2023-11-28 12:25:04 2

SNS 보고 따라 만든 도시락 대참사.jpg [새창]

이 정도는 되야 실패쥬ㅋㅋㅋ

2310 2023-11-28 12:18:57 0

이재명의 파시즘 [새창]

그림자님께서는 파시즘을 어떤 정의로 내리시고 파시즘이라는 워딩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극단적"이라는 속성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어떤 운동의 "과격성"을 강조하고 싶었던건지... 대략적으로 문맥을 보니 그런 의도 같은데..
어찌되었든 파시즘이라는 단어하고는.. 그닥 관련이 없어보이는데 왜 그런 워딩을 썼는지 넘 궁금하네요ㅎㅎ
괜히 어려운 용어, 쎈 워딩을 써서 선동하려는 느낌이 매우 강해서 여쭙습니다..

2309 2023-11-27 16:07:42 1

여친 신음소리 너무 커서 헤어져야겠다 [새창]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NTR물..

2308 2023-11-27 10:42:16 12

김건희 명품 뇌물 받은 정황 [새창]

뭔가 혼동이 있어서 무능 프레임을 다른 방향으로 씌우는 것 같은데...

민주당 = 무능의 프레임은 저런 건수에 물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낙엽대표시절 180석이나 차지하고도 개혁 드라이브 하나 못한 것이고...
엄밀히 말하면 민주당의 무능보다는 낙엽대표의 무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구요..

저거 안 물고 늘어져서 무능한게 아닙니다ㅠㅠ
윗 댓글말대로 건수 하나 물어봤자 저쪽 진영은 언론부터 시작해서 미디어까지 싹 다 휘어잡은 마당에 어설프게 덤비다간 역풍이 더 큰게 맞죠..

또 이걸 굳이 따지고 들자면 민주당의 무능보다는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 의식이 바닥을 치는 것이 문제죠...
관심과 의식이 뛰어나봐요.. 민주당이 의혹 제기하면 다 관심 가져주고 더 파고 더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 하고 그러지..
아마 민주당이 님 뜻대로 움직여줘도 안그래도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응원 끝까지 하실 수 있나요?
님의 말씀을 보아하니... 정작 민주당이 싸워도 끝까지 관심 안가져주고 그냥 쿨하게 뒤돌아설 것 같은데.. 처음에만 불타오르다가..

2307 2023-11-26 18:08:52 0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좌자의 후손인가…

2306 2023-11-24 16:53:31 0

정x 묻은 휴지를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이유 [새창]

ㅋㅋ 저 내용 속의 정자는 무슨 슈퍼 초 울트라 짱짱 킹갓제너럴 캡틴 아이언 정자인가..;;

그냥 질 내에 사정해도 그 짧은 여성의 몸 안에 착상하는 것도 힘든데..
변기를 지나 배관를 지나 정화조를 지나 다시 배관을 지나 샤워기에서 물과 함께 떨어지다가 질 내로 연어처럼 해엄쳐 들어가서 겨우내 착상한다???

판타지 소설을 써도 저거만큼 드라마틱할 수 없겠다;;;;

2305 2023-11-22 14:12:43 0

남친의 여사친 때문에 고통받았던 사연자 충격 근황 [새창]

저번에 나온 그 뭐시냐 고향동생이랑 동거하자고 하는거랑 비슷한 내용 아닌가...???
연애참견 세계에서는 저런 내용만 골라서 채택하는 건지.. 아니면 작가의 역량이 거기까지인건지..???

2304 2023-11-21 14:55:26 5

한국 마늘 소비량 1위의 진실 [새창]

음.. 보통 그럴 때에는 정정해주시면서 가르치시면 되는데..
꼭 부정하는 댓글이라고 워딩 다실 필요까진 없는데...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고, 전혀 모르는 영역이니 추측했을 수도 있을 일일텐데..
그러면 누가 댓글 달겠습니까..;;;

아주 악질이 아닌 이상 날 세우시지 마시고 여유롭게 가르침을 시사해주신다 생각해주세요 :)

2303 2023-11-20 15:32:33 2

사요나라 ~ [새창]

이미 민주당에 있어봤자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오로지 독만 됨..
문재인때도 저렇게 뒤에서 궁시렁궁시렁대는 놈들 탁 쳐내니까 얼마나 좋았어..
이미 근래의 역사에서도 증명되었음..

굳이 붙잡을 필요도 없고 저런 놈 간다고 겁먹을 필요도 없고 눈 깜빡 안하는 것이 답임을..

2302 2023-11-20 09:04:06 16

수능 영어지문 느낌의 카톡 [새창]

ㅋㅋㅋㅋㅋ
청소하는 튜브 내용을 예문으로 올려놓고 문제도 그지같이 내놓음ㅋㅋ

Q. 위의 예문을 읽고 다음 중 타당한 것을 고르시오
1. 화자는 안구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있다.
2. 화자는 안과의사이며 눈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3. 화자는 몸 안의 기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과에 진료해야한다.
4. 화자는 눈에 눈썹때문에 따가운 증상이 있어 매우 불편해하고 있다.
5. 화자는 눈을 보호해야하는 대상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뭐 이런식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