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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2024-02-01 08:49:00 8
ㅈㅅ일보 : 중국을 벗어나니 세계가 보이더라 [새창]
2024/02/01 00:06:56
조선일보는 원래 줏대도 없고 자존심도 없어서 다중인격자처럼 그 때 저 때마다 인격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도 천황폐하 외치다가 갑자기 미국 찬양하다가 뜬금포로 남로당 공산주의 찬양하다가ㅋㅋㅋㅋㅋ
요근래에는 뭐 코로나 백신 왜 맞나고 짖어대다가 갑자기 코로나 백신 맞아야한다고 짖어대고ㅋㅋㅋㅋㅋ
지금은 중국 벗어나야 세계가 보인다고 갑자기 개뜬금 소설 쓰다가 갑자기 중국 벗어나니 30년 후퇴했다가 현타오고ㅋㅋ

얘네는 언론이 아니라 그냥 다중인격자가 휘갈기는 낙서같는 존재임..ㅋㅋ
2375 2024-01-31 16:47:40 5
도박전문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유투브 쇼츠 중독 [새창]
2024/01/31 08:32:50
숏츠를 예로 들면 확실히 그것을 본다고 중독된다거나 그러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어디까지 정신과의사님께서 강조한 것은 중독의 "정의"를 기준으로 숏츠를 바라볼 때 "중독"성은 없다는 것이지
숏츠는 전혀 무해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님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인스타에 저 짤이 돌아다니면서 마치 숏츠 중독 없으니까 실컷 봐도 된다!는 논리가 돌고 있더라구요.

숏츠의 문제는 중독성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숏츠, 릴스와 같이 짧은 콘텐츠에만 접하고 익숙하니 점점 사고의 지구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보이는 게 문제라는 거죠.
점점 짧고 자극적인 것에 뇌가 반응하고 멀리 나아가서는 집중력도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는 거죠.
소위 "팝콘 브레인"이라 불리는 문제는 위의 댓글을 포함해서 충분히 언급되고 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설득력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독"이라 정의할 수 없다는 논리인 것이지
숏츠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무해한 것이라는 논리로 왜곡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2373 2024-01-30 09:00:37 2
할줄 아는것은 젠더갈등 조장밖에 없는 쓰레기 ㅅㄲ [새창]
2024/01/29 19:04:17
그러나 현실은 유투브 댓글만 봐도 벌써부터 속 시원하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냐 바보들아;;;
2372 2024-01-30 08:59:04 1
미스 이탈리아의 정계진출 [새창]
2024/01/29 21:40:32
역시 FF7의 근본 히로인은 티파입니다!
2371 2024-01-29 14:05:04 23
서양 누나의 찐 인생 조언~ [새창]
2024/01/29 08:56:52
그냥 좀 하나의 좋은 충고로 생각하면 어디가 덧나나;;
공감이 안되면 뭐 그냥 생각만 하고 패스 하든가ㅋㅋ
이게 무슨 토론거리도 아니고 사실관계 따져야할 이야기거리도 아닌데;;;

뭘 하나하나 예외사항 들어가면서 따닥따닥 굳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심리를 전혀 모르겠네;;
본인은 얼마나 똑똑하다고 얼마나 이 세상의 만물들을 다 깨우치고 이해했다고ㅋㅋ

그래놓고 지가 딴 사람에게 충고, 제안 했을때 "아닌데?? 이러이러할 때 그건 전혀 틀린 말인데??" 이러면 기분 드러워할거면서;;;
2370 2024-01-29 11:52:51 0
희귀 성씨의 서러움 [새창]
2024/01/26 22:21:35
막예은 이름이 남자인게 더 신기하다....
2369 2024-01-29 11:22:18 4
롯데월드 프리패스에 빡친 아재.jpg [새창]
2024/01/27 02:13:46
세뇌당한자의 가장 기초적인 표본..
"그냥 본인의 선택인데 왜 왈가왈부???"
님.. 그 본인의 선택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하도록 하는게 마케팅인거구요..

이게 지금은 당장 놀이공원에 한정이지
님 생각들이 모여서 사회에 만연해지면 그게 "프리미엄"이라는 네이밍으로 병원, 교통, 수도 등의 공공재로 확산된답니다..
그 때에도 님이 그냥 선택 안하면 그만 아니냐고 생각할 때는 이미 님은 최하위권 우선순위로 공공재를 제공받는 꼴이 되어있겠죠..ㅎㅎ
2368 2024-01-29 11:08:57 1
똑똑한데 다정하기까지한 흑등고래 [새창]
2024/01/27 09:54:01
현시대에 가장 많이 들려줘야하는 명언이네요!!!!!
공감 = 지능이다.
2367 2024-01-29 09:30:34 1
대선에 이어 총선까지 ~ 입금됐어요 ~ [새창]
2024/01/28 18:16:57
그렇게 중한 사항이고 중한 문제면 계속 언론에 제기하면서 부르짖든가..
조용히 있다가 늘 선거철만 되면 멍멍 거리고.. 또 선거 지나면 조용히 지내고..
선거철이니까 기레기가 찾아와서 인터뷰 요청하는건 알겠는데 별거 아닌 일이면 거절을 하든가!
추하게 왜 그런댜....
2366 2024-01-29 09:27:55 0
2만원으로는 깜빵안간다는 사기꾼의 최후.jpg [새창]
2024/01/29 01:02:34
96년생이면 나이가 근 30인데 저러고 사냐...... ㅉㅉㅉ.....
2365 2024-01-29 09:21:36 2
알기 어렵다. 이탄희 [새창]
2024/01/28 15:14:17
일부 민주당 의원이 매우 착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본인들의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치적 방향이 구현되고 실현되면 총선, 대선에서 이길 수 있을 것라는 겁니다..

물론 개개인의 이상적인 생각, 의견 모두 틀린 말은 아니죠.. 굳이 따지자면 낙엽의 정치적 말도 아주 틀린 말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꿈꾸고 기다려왔던 국가, 정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이 펼치는 정치의 방향이나 설계는 일단 그것을 실제로 이행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세력으로 성장했을 때나 가능한 거죠.
백날 이상적인 정치 피력하고 주장하면 뭐합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을 위한 입법 하나 제대로 못올리는데..

그럴 때는 일단 세력을 키우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맞죠. 그것이 바로 총선에서 크게 압승해서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이제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치, 이상적 방향 제시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지금은 백날 떠들어봤자, 지금 댓글처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서로 가지는 능력을 가지고 협력해서 세력확장(총선 승리)를 위한 고민을 할 때입니다 지금은..

삼국지에서 유비가 백날 한왕조의 부흥을 외치고 백성을 위한 이상적 정치를 꿈꾸었지만
정작 그가 꿈꾸왔던 이상적 정치의 실현 및 구현에 가장 가까웠을 때가 한참 훗날인 서촉에 세력의 기반을 구축할 때였음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본인의 인생 80% 이상을 세력없이 여기저기 전전하며 자기 뜻 하나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마저도 삼국 중 세력이 제일 미약해서 가장 먼저 망해서 오래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민주당 사람들은 제발 현재 상황 파악 잘하고 이제 총선 100일도 안남았는데
어떻게 하면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 크게 이길지부터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364 2024-01-26 08:44:24 0
애봉이에게 가불기를 걸어버리는 조석 [새창]
2024/01/25 18:33:52
머큐리2222222222222
교양있는 품행과 우아함이 주는 그 무언가의... 흠..흠..
2363 2024-01-26 08:42:54 0
애봉이에게 가불기를 걸어버리는 조석 [새창]
2024/01/25 18:33:52
정말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에바 알려지기 전부터 좋아해서 자주 듣고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제발 그거 듣고 다니지 말라고ㅠㅠ 오덕 같다고ㅠㅠㅠ

근데 에바 한 번 보고나서 바로 풀코스 달린건 비밀ㅎㅎㅎ
2362 2024-01-26 08:30:53 3
이재명 VS 배현진 혈흔 경찰 대응 [새창]
2024/01/25 20:43:03
옹호하는것은 아니구요......
저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재명 살인미수 사건
- 피해자를 싫어하는 지역에서 발생 (경상도, 부산)

배씨 폭행 사건
- 피해자를 옹호하는 지역에서 발생 (서울 강남)

뭐 이래나 저래나 경찰의 비열한 꼬라지는 변함이 없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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